'2008/03'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3.16 풍경....
  2. 2008.03.15 청도 시내 주택가...
  3. 2008.03.14 헤어질때 흔히 하는 상투적인 ..
  4. 2008.03.13 향로
  5. 2008.03.10 바람과 나무
  6. 2008.03.09 넌 내..
  7. 2008.03.08 Hope
  8. 2008.03.07 눈물 2 - 떠난자들에게
  9. 2008.03.06 눈물 3
  10. 2008.03.05 슬픈 사랑
  11. 2008.03.04 기다림, 혹은
  12. 2008.03.03 슬픈 기다림
  13. 2008.03.02 기다림 혹은,
  14. 2008.03.02 청도 기독교당
  15. 2008.03.01 슬픈 사랑 이야기
봄이 오고 있는가 봅니다.

오후에 잠시 나간 근처에서 개나리 꽃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이 곳에서 와서 처음 보는 봄 꽃이라 마음이 설레이였습니다.

봄바람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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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난, 너에게 어떤 의미이니?"

그녀가 말했다.
"이렇게 물어봤니, 네가 내게 어떤의미인지?. 넌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니?, 너는 내게 어떤의미였는지?"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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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같이 있는 분이랑 청도 시내에 있는 문화시장이라는 곳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나갈 계획이 없었는데, 같이 계시는 분이 가본적이 없다고 길을 안내(?)하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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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직도 모택동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의 사진을 중국인 웹사이트나 일반 거리에서 혹은 이 곳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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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향을 피우기 위해.. 전에 부터 하나 사야지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하나 샀다. 물론 골동품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일단은 짝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샀다.. 문양이 이뻐서.. 그리고 종전에 볼 수 없었다.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이 내 맘을 끌어 당겼다.. 공장에 근무하시는 분에게 기름때를 지워 달랬더니 홀딱 벗겨 놓았다. 색이 너무 바래서.. 조금.. 그리고 닦아 낼 때 정성들여 닦지 않아서.. 이 곳 저 곳에 상처가 많다..

ㅜ.ㅜ

향 연기를 흩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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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무가될테이니넌바람이되어라

지친너의몸짓잠시쉬어갈수있는나무가되어

이곳에있을터이니언제고네지친몸이끌고

내게로와쉬었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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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텅빈

영혼의 영토에



너라는 한 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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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난, 오늘도 자유를 갈구한다.
하늘을 나는 저 새처럼 먼 하늘을 날고 싶다.

자유,
내가 갈구하는 자유가 그런데 무엇이지?

현실,
이 테두리에서 내가 구속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나 나는 날고 싶다. 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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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자유

눈물 2
- 떠난자들에게


아직 내게
눈물이 남아 있는지
누군갈 위해
더 흘릴 눈물이 남았는지

너의 얼굴을 직접 본적도
목소릴 직접 들은 적도 없는데,
가슴에 쌓일 애틋한 정이라도 있을까마는
가식의 탈을 쓰고
너를 그리워한다고 말할지라도
너의 모습 눈앞에 어런거리고
빈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 들려

가슴 찢어지는
그리움만 쌓이는구나.

버림받았던 시간만큼
행복하거라 !
너의 손을 잡아 주었던
그와 함께 했던 시간만큼
행복하거라 !
더이상 버림받는 시간이 없을때까지
행복하거라.

너를 위해
눈물꽃씨 땅위에 심으며
먼 하늘한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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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3

풍경 속의 풍경 2008.03.06 18:30

눈물 3

내,
흩어내는 시선 속에 담긴
당신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한데,
언제까지
이,
눈 빛 속에 담긴 당신
눈물로만
씻어 내어야만 하는지
인간의 시간이 가고
또다시,
인간의 시간이 가고
겁의 시간이 간데도
당신을,
눈물로만 담아야 하는지

한 번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우연처럼 당신을
내,
가슴 속에 담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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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뜬 눈으로 지새운 어둡고 길었던 밤의 피곤함 사이로 그녀가 들어왔다.
긴 손가락 사이에서 빨갛게 타들어가던 담배처럼, 머뭇거림에 들이키던 블랙커피

사랑?,
아직도 그런걸 믿어 바보같이? 하룻밤 서로 즐겼으면 그걸로 끝이지
이제, 끝 아냐?
잿털이에 처박혀 신음소리를 내던 담배 꽁초를 비벼 끄고는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듯 화장을 고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차피 우린 만남이 없었기에 이별조차 없으니 돌아설 인연조차 없었다.

Posted by Peter SEO
TAG 哀歌, 사랑
기다림, 혹은

기억하우,
이 내의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했던
그 약속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하이얀 꽃잎
바람에 날리우는 날에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했던 그 약속,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올 해도 꽃은 피고
바람에 날리우는데
당신은 돌아 오지 아니하시고
이제는 내가
당신 찾아
떠나가야하나 보우.

그 약속
아직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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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다림 
   
널 위해 이 등불을 켜 둘께
어둔 밤 너를 인도해줄 별을 잃었을때,
이 등불을 바라봐줘

언제나 언제나 널 위해 켜 둘테니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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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청도 시내 나갔다가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어느 상점에서 발견한 빨간색 Lamp, 왜 이런 소품들을 보면 내 맘은 뛰는지 쩝...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거 산다고 난리치던데, 난 이런 소품들에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빨간색 램프랑 황동빛 램프를 하나샀지.. 후자는 한국에 있는 할배 아니, 문영 선생님께 선물하려고..

오래전 부터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라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가격도 한국에서 사면 보통 2-3만원 달라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고.. 이런거나 사다가 팔아 먹어 볼까? ㅋ

계속 청도의 뒷골목을 쑤시고 다녀봐야징.. 또 어떤 것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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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혹은

기억하우,
이 내의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했던
그 약속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하이얀 꽃잎
바람에 날리우는 날에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했던 그 약속,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올 해도 꽃은 피고
바람에 날리우는데
당신은 돌아 오지 아니하시고
이제는 내가
당신 찾아
떠나가야하나 보우.

그 약속
아직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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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는 예전에도 한 번 언급을한 적이 있듯이, 과거 독일군 점령지라서 아직도 유럽풍의 건물 양식들이 많이 존재한다. 구 시가지에서는 이런 건축 양식을 많이 찾을 수가 있다.
그런 건축물 중에 하나로 기독교당이 있다. 기독교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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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청도시가 지정한 문화재로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알리는 현판을 만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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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주거지가 많아 샷을 날리기에 조금 부족하여 ...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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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내부 풍경.. 더 이상의 접근은 어려웠다. 들어가기에 조금 위압감을 느꼈다고 할까.. 천주교당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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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성경을 읽고 있는 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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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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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근처의 중국 마을.. 마을의 개념은 아니고.. 다시 주택가라고 해야함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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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라본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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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이 주는 고딕풍의 향기는 아름답다. 갠적으로 나는 이런 건축양식을 좋아한다. 현대적인, 수려한 건축물도 좋지만.. 이런 건축 양식을 만날때는 왠지 모르는 친근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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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예전 우리나의 전기로 가던 전차처럼 중국에서는 전기로 가는 버스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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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너, 나 사랑 한것 맞니?
마우스 : 우린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야
고양이 : 그래도 나는 너만은 변하지 않을꺼라 여겼어
마우스 :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고양이 : 난 네가 너무 미워져
마우스 : 소설 쓰지 말고 어서 잡아 먹어!
           사랑은 잔인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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