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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油! 加油! 中國
加油! 加油! 中國

쓰촨성의 자연 재앙으로 아파하고 있는 중국, 연일 방송되는 사고 피해에 때론 눈물을 훔치고, 때론 티브이 체널을 다른 곳으로 돌려 버린다.

어서 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웃으면서 학교로 등교하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加油! 加油! 中國
加油! 加油! 中國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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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아파트... 이쁘게 단장한 아파트들.. 오히려 슬프다. 화려한 색채 속에 숨겨진 곪아가는..
 
그 슬픈 눈물이 보인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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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SEO
TAG 장미
행복 해지고 싶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이기적이라고 할지 몰라도

나만이라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렇나 전혀 이기적이지 않은,


당신도 행복해지고 싶어하지 않은가..

아픈 중국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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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SEO
TAG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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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도로의 표시판을 보고,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혹은 인파의 물결 속에 나 자신을 숨기고 그들의 발걸음을 쫓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어디로 가고 있지?, 저들 또한 어디로 가고 있지?

이 길이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인가 뒤돌아보며 물음표를 하늘에 그려본다.
Posted by Peter SEO
TAG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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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거리에 좌판을 벌여 놓고 구두나 옷가지 등을 수선하여 주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어느 구두수선공의 구두 수선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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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많이 먹었던, 사 먹고 싶었던 솜사탕, 중산 공원이라는 곳에서 만난 솜사탕 파는 할아버지, 한국이건 중국이건 솜사탕은 하얗다. 요즘은 색색 입힌 솜사탕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 어린 시절 소풍이나 운동회때 먹었던 솜사탕의 달콤한 맛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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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집에 새를 키우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창문 밖으로 걸어 놓은 새장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에.. 공원에서 새를 팔고(?) 계시는 분...

너의 목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워 너의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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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의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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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의 건물 외관이 맘에 들어 회사명이 있는 부분만.. 갠적으로는 이런 이미지의 건물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전체적인 심플하면서도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

세일즈 마케이팅 회사인듯도 하고.. 여하튼 무얼 파는 회사인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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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바람에 쉬이 지는

저 꽃들처럼,

한바람 지나칠때마다

쓸쓸하게

빛바래가는 지난 시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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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사람도

사랑해준 그 사람도

쉬이 지는 저 꽃잎처럼

그렇게 잊혀져 간다.
Posted by Peter SEO
TAG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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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 오후에 난 이름 모를 낯선 거리에 서 있었다.

회색빛 하늘만큼이나 침울해 보이는 거리...

그 거리를 환유에 젖어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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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걸어둔 빨래마냥

쓸쓸해 보이는 풍경

그 풍경 속에

나는 서 있었다.
Posted by Peter SEO
현우의 최대 관심사 중에 하나인 먹을꺼리,

오늘도 같이 생활하는 분께서 퇴근길에 꿀꽈배기를 사들고 와서 드신다. 봉지 뜯는 소리에는 반사반응하는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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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먹을 수 있느데, 하나 주면 안될까? 애처러운 모드로 진입한 현우의 표정, 봉지가 텅비어 휴지통으로 가기 전까지 절대로 저 모드를 해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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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하나 낚았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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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뿌리까지 먹고 말꺼야.. ㅎㅎ

어지간하면 간식은 잘 안줄려고 한다. 가끔 간식에 맛을 들여 밥을 먹지 않아, 그리고 변이 물러지는 문제가 발생하여서 말이다. 아마도 강아쥐랑 동거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말이 이해가 되리라 여긴다.

그래도 이뿐데, 어쩔 수 있나.. 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니구나.. 현우가 어느덧 나보다 나이가 많아졌다.. 이제 내 아들이 아니라 내 애비가 되는 웃지 못할 상황 역전극이 펼치지고 있다.. ㅎㅎ

건강 하세염.. 현우띠...
Posted by Peter SEO
TAG 아들, 현우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아침에 우연히 보니.. 15일더군요.. 15일...

에효!!!

또 이곳저곳에 전화질이나 해야하는가하는 생각에 부끄러운 생각이 먼저 덜더군요...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Peter SEO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내 마음에서 가라.
주저앉아 운덜
모하리
땅을 치며 통곡한덜
모하리
가라, 가라
어여 그냥 가라
나비따라 훠우월
구름따라 훠우월
미련 주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가라, 가라

마음에서
떠나가라
Posted by Peter SEO
TAG 別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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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가라
마음에서 가라
주저앉아 운덜 모하리
땅을 치며 통곡한덜 모하리
가라, 가라
그냥 가라
나비따라 허우월
구름따라 허우월
그렇게 미련 주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가라, 가라
마음에서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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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영혼을

잠식한다.

잠식한다.

영혼을

슬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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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슬픔
네가 그리운 날에는

네가 그리운 날에는
따뜻했던 기억보단,
후회스런,
뼈저린 후회의 기억들만
떠올라,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무작정 운다.

네가 그리운 날에는
너에게,
잘해준 기억보다,
못해준
기억들만 떠오르는지.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던뎅,
추억은 모두,
아름답다고 이야기 하던뎅
너라는 단어 속에
담긴,
추억의 낱말들은
왜 이렇게도 나를
부끄러 슬프게,
만드는지

네가 그리운 날에는
무작정 목놓아 운다.
나조차 추수리기 힘든
감정에 휩싸여,
물밀듯 밀려오는
그 슬픔 속에
나를 내 버린다.
잡으려 잡으려 애절하게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더욱 아프고
뻐저리게 후회스러우니

이제라도
부디,
행복해라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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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운 날에는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무작정 운다.
네가 그리운 날에는 따뜻한 기억보단,
후회스런,
뼈저린 후회의 기억들만
떠오른다.
너에게 잘해준 기억보다,
네게 못해준 기억만 떠오른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던뎅,
추억은 모두
아름답다고 이야기 하던뎅
너에 대한,
너라는 단어 속에 담긴 추억의 낱말들은
왜 이렇게도 나를 슬프게
만드는지

네가 그리운 날에는
무작정 목놓아 운다.
나조차 추수리기 힘든 감정에 휩싸여, 물밀듯 밀려오는
그 슬픔 속에 나를 내 버린다.
발버둥치면 칠 수록
더더욱 아프고 뻐저리게 후회스러우니

이제라도
부디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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