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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나는
달이 뜨면 피었다가 달이 지면 지는
달맞이 꽃이라도
그대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그대의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나는
창틀에 핀 이름모를 꽃이라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고,
우연처럼 스쳐 지나가는
그대의 눈길을 느낄 수만 있어도 좋으니
그대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그대의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나는
그대가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밤이면,
그대의 가슴에 나의 향기로
그대의 그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만 있어도
행복한,
그대는 비록 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질언정
그대의 창가에 핀
한 송이 꽃이고 싶다.

그대는 나에게 행복이기에
내 가슴 속에 핀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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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나 아름답다.

이마에 늘어나는 주름살도, 눈가에 자리잡은 세월의 먼지도

그대 너무나 아름답다.

세상의 순리에 따라 천천히 늙어가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귀밑머리에 섞인 한가락 흰 머리카락조차도

너무나 아름답다.

곱게 곱게, 내게는 너무나 고운 그대이기에ㅡ

사랑한다. 이런 그대의 모습을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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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영혼들 중에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마는,

슬픔이 없는 영혼이 어디 아름다우랴마는

아픔없는 행복의 기쁨이 있으랴마는

그대,

아파하는 그 모습조차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그대 생에 슬픔이 있기에 그대가 맛보는 행복의 기쁨도 더 큰 법

그대 그 슬픔을 사랑하기를

그대 그 아픔을 껴안기를

그대의 인생은 아름다우니까


그것들마저도 그대의 인생이니까.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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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깊숙히 스며 있는, 숨기고 싶은 기억들.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망령들과 악몽과 매일 맞주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나 내 맘 속에 있는 이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남에게 쉽게 드러내서는 안된다.

이 아픔을 드러내는 그 순간 나는 사나운 동물들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그렇나 이것이 인생이다.

내 맘 속에 살고 있는 망령과 악몽들에 대한 기억을 맘 편하게 터 놓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는지.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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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선생의 작품 속에서 나는 "미소 지음과 무거움 속에 묻어나는 아픔"이라는 상반된 두 개의 감정을 느꼈다.

선생의 전체적인 작품 정서는 행복함이었다. 포근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정서말이다. 그렇나 작품 중간 중간에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 가슴을 덜컹하고 내려앉게하는 무거움, 그 속에서 읽혀지는 아픔이라는 감정과 만났다. 


향기로운 삶 | 문영 박남정 | 70 * 46 Cm
제목을 보고 있지 않더라도, 그림 자체만을 보고 있어도 마음이 경쾌해지고, 무엇인가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바위 위에 핀 난초에서 향기가 퍼져 나를 적시는듯 하고...
아마도 향기로운 삶이라는 것은 자기의 인생에 꿈을 꾸는 것 그것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든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감정의 절묘한 배반이었다고나 해야할까?, 그렇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건 배반의 감정이 아니라 포용의 감정이었다.
'어디 상처 없는 영혼이 있겠냐'마는 이라는 문구를 떠올린다면 이 무거움 속에 묻어나는 아픔 또한 작가의 인생이라는 것이다. 모든 이의 인생이 어디 향기롭고, 아름답고, 즐겁기만 하겠는가?, 만약 이러한 형용사로만 채워진 인생이라면 아무런 감동도 없을 것이다. 오히여 이러한 감정들은 아무것도 아닌 밋밋한 감정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중간 중간 가시밭 길을 걷기도 하고, 돌부리에 채여 상채기가 나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하는 아픔이 있기에 이 기쁨의 형용사들 또한 빛을 발하는 것일 것이고, 그 느낌 또한 배가 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지 모른다.
 

슬픔이 댓잎에 가려 | 문영 박남정 | 52 * 70 Cm 
잔잔한 슬픔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잔잔하게 느껴진다. 수묵의 농담만으로 슬픔의 깊이가 느껴졌던 작품

작가는 슬픔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작가에게 슬픔은 누구나가 다 가지고 가야하는 나만의 슬픔 즉, 내면의 슬픔이라고 말을 한다. '슬픔이 댓잎에 가려'라는 작품이 작가의 이런 내면적인 풍경을 직접적으로 표현 해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런 감정은 작가로서의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뼈를 깍는 인고의 시간이 있어야만 한발작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작가로서의 성장통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그렇나 우리는 이런 아픔을 겪는 동안은 이 아픔이 내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판단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간 후에 "아" 하는 탄성과 그 아픔의 시간이 내게 어떤 의미를 줬는지 느끼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필부필부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군자를 찾아 | 문영 박남정| 42 * 70 Cm
작가로서의 치열한 자기 싸움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작품

그리고 여인으로서 걷게되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한 집안의 며느리로, 혹은 딸로 살아가는 삶에서 오는 아픔 또한 있을 것이다. 우리네 여인들은 모두 가슴에 한을 품고 산다고 한다. 그것이 좋은 의미로서의 아픔이든 나쁜 의미로서의 아픔이든 우리네 여인들은 그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지 잘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울화라는 병이 생길정도이니까.

작가 또한 여인으로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여자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서 살아가는 모든 여자들이 겪게 되는 아픔을 작가도 똑같이 겪고 그 아픔을 자기의 것으로 인정하고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그 아픔을 가슴에 묻는 대신 먹과 붓을 빌어 화선지 위에 승화를 시켜, 자기만의 또다른 표현을 위한 언어로 풀어 내고 있는 것이다.


심상 | 문영 박남정 | 46 * 35 Cm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는 듯한 어떤 아픔을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 속에서 죽은자의 영토가 떠올랐다고 해야할까?, 작가의 다른 작품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상반되는 그런 느낌이었기에 무서움 마저 느끼게 했다. 시간이 되어 작가에게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렸을 때 작가가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느 날의 아픔이었다고 한다. 작가에게서 슬픔은 폭팔하지 않고 이 아픔마저 잔잔하게 흐르고 있다. 즉 우리의 한의 정서와 일맥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슬픔마저 내 것으로 인정하고 껴 안는 포용성 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작가 작품의 정신적인 맥락 속에서 한의 정서가 흐르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


그대 있음에 | 문영 박남정| 135 * 60 Cm
여기에서 그대라는 텍스트는 다양한 각도에서 읽을 수가 있는 고정적인 어떤 정형화 된 대상이 아님을 본다면, 이것은 작가가 돌아갈 쉴 수 있는 안식처의 또다른 표현일 수가 있다.


애가 | 문영 박남정| 40 * 58 Cm
언제나 작가가 돌아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먼산처럼 존재 했기 때문에 지금의 작가가 존재할 수 있었지 않을까, 읽으면서, 보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름다웠던 작품 중에 하나로 생각했던 작품

이러한 아픔이 폭팔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일생동안 지고 가야할 굴레처럼 어떻게 보면 작가 자신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숙명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자신이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아프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아내로서의 자리, 두 엄마의 엄마로서의 자리, 며느리서의 자리, 딸의 자리가 언제나 작가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따뜻하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지필묵이 언제나 그녀 옆에 친구처럼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행복한 시간 | 문영 박남정| 60 * 45 Cm
작가에게서 행복한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너무나 따뜻한 느낌을 줬던 시간이었고, 아름다웠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것이 작가를 버티게 하는 힘의 원천이 아니었을까 여긴다.


귀로 | 문영 박남정| 45 * 34 Cm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없는자는 슬프다. 그렇나 작가에게는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서 문영 선생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풍류와 어떤 낭만적인 감정 보다는 우리네 여인네들이 지녔던 인과 한의 정서가 녹아난 감정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고나 할까, 정서적으로 고유한 민족적인 정신 세계를 따라가는 작가 고유의 길인지도 모른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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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시회장으로 돌아 왔다.
거리의 풍경을 보면서 복잡하게 얽혀 있던 내 마음의 실타레를 풀고 다시 그림 앞에 섰다.

내 돈을 주고 샀어야 했는데, 선생님께 챙겨 주신 도록, 받으면서도 죄송했다. 작가의 땀과 눈물이 어렸을 작품들이 수록된 도록을 공짜로 받는다고 생각하니.. 죄송할 뿐이었다. 현장에서 2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다. 가끔씩 전시회 같은 것을 다니다 보면 도록을 공짜로 주는 곳이 많다. 그럴때는 꼭 돈을 주고 산다. 작가에 대한 예의 아닌 예의임으로..

문인화는 그림과 글이 함께 하는, 그 둘이 하나처럼 조화를 이루어 내는, 우리네 선비들의 풍류의 멋이 스며 있는 것이라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정의(물론 교육을 통해 정립된 정의가 내 정의인양 되어 버려겠지만)이다.


가끔, 기회가 있어 이런저런 전시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은 그림과 글의 부조화가 가져오는 불편함이었다.
자작의 글이던, 누구의 글을 빌려 그림 위에 옮겨 놓았던,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불협화음을 내는 것들이 많았고, 공모전 당선작들을 전시한 곳에 가도 비슷비슷하고 자기의 화풍도 없고(같은 서실에서 공부하는 이들이 대부분의 그들을 사사한 스승의 것을 모방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인듯), 글의 정서 또한 그림 속에 녹아 나지 않거나, 아니면 엉뚱하게 작품 속에 자리 잡은 것들이 많았다.


문영 선생님의 작품은 가끔 크고 작은 전시회를 통해 부분적으로 감상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 번 전시회처럼 작가 자신의 작품만으로 꾸며진 개인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가 내게는 없었던지라 이번 전시회는 나에게 문영 선생의 작품 세계를 지배하는 정신적인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좋았던 기회였다.


오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문인화나 서화, 동양화(고스톱 밖에 모른다..)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문영 선생의 작품 세계를 논할 그런 실력도 눈도 없다.
다만 이 번 전시회의 화두로 삼았던 "인생과 사랑"의 관점에서 어떻게 그것을 화선지에 풀어 내셨는지에 대한 느낌만을 말할 정도 밖에 안된다.

서두에서도 말을 했듯이 나는 작품을 대할때 작품의 서정성이 내 가슴에 어떻게 스며드는가를 중요하게 여기는 1인칭 주의 관람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작가의 화풍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아님을, 내가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받았던 느낌 위주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이번의 전시회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문영 선생님의 서예 작품도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사실 한번도 문영 선생님께서 글을 쓰시는 것을 보지 못했던지라..
개인적으로 이런 서체류를 나는 좋아한다. 고딕이나 명조나 그런 것보다는.. 물론 이 서체에도 이름은 있겠지만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난 후에 받은 전체적인 느낌은 "미소 지음과 무거움 속에 묻어나는 아픔" 이 두가지였다.
미소 지음은 선생이 전시회의 화두로 삼았던 인생과 사랑을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신 것에서 느껴지는 감정이었고, 무거움 속에 묻어나는 아픔의 감정은 몇몇의 작품 속에서 치열한 작가 정신 혹은 개인적인 번뇌의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도예 작품들과의 만남도 많이 보였다.

다른 것은 배제를 하더라도, 하나의 주제로 표현된 일관된 작가의 정서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읽을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이었다.
그리고 글과 그림의 조화가 가져오는 작품의 정서도 편안하게 나를 관람의 행복함 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것 같고, 이래저래 이번 전시회는 문영 박남정이라는 작가의 작품 세계 중 한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기의 작품들은 작가의 사전 동의 없이 게재를 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작품들에 저작권은 작가 자신에게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이외에서 상기의 이미지들로 인해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은 이 블로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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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Defender 업데이트에 대한 관련 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여하튼  수동 업데이트가 안되시는 분들께는 이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 그래서 팁이라고 했으니, 혹시 딴지 거실 분들이 계신다면 조용히 해 주세염 쉬!!!~~~

Windows Defender도 마소 제품이라서 그런지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 자동으로 포함이 되어져 있나 봅니다. 저도 수동 업데이트가 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던 중에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Windows Defender의 자동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켜 놓으셔야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체크하신 분들은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니, 사용하지 않음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여 설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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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설정 메뉴는 [ 내 컴퓨터 -->> 제어판 ]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을 때 업데이트 항목을 보여 줍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께서 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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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버튼을 클릭 하세요, 이 방법은 윈도우 다른 업데이트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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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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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완료가 되고, Windows Defender를 실행해서 업데이트 버전을 확인하니, 조금전에 업데이트 했던 것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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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방법으로 업데이트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규 버전이 매일매일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수동으로 매일 업데이트 확인하기도 힘들고..

단 정품 프로그램이여야만 이 업데이트도 적용이 될 것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때 정품 인증을 하여, 정품의 경우만 업데이트를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겨우 정품을 사용하라는 경고 아이콘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비품이라, 지금까지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죽여 놓으신 분들은 켜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꼐서는 이렇게 함으로써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켜고 끄는 방법에 대해서 덤으로 알게 되셨습니다.
정품 사용자들은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켜 놓으셔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품 사용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죄송하네염... 괜히....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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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재미있게 여러가지 효과를 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려 한다.
우연히 어떤 분의 사이트에서 발견을 했는데, 이미 만들어진 여러 샘플의 사진 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적용시켜 합성 시키는 사이트이다. 일단 현우의 사진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 상당히 재밌는 사진이 많이 나왔다.

여러분도 시간 나시면 머리도 식힐겸 한번 방문해 보세요

사진은 완성되고 나면 가로가 600 사이즈로 고정이 되기 때문에 이미지 속에 적용될 이미지는 미리 이 사이즈를 고려하여 준비하시고, 업로딩 이미지 크기는 2메가를 넘어가면 업로딩이 안된다고 합니다.

http://www.photofu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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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피고 지고.. 그리고 계절은 가고 오나 보다...

호박꽃도 아름답고 하이얀 박꽃도 아름답다.

가끔씩 길거리에서 만나는 낯선 얼굴들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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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공원 문화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중국의 공원은 우리나라 개념의 공원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 중국의 공원은 면적이나 우리나라처럼 그런 개념의 공원은 아니다. 공원의 면적도 면적이려니와, 수목의 연령은 고령이다. 우리나라의 공원은 국립 공원이 아닌 이상 수령이 그렇게 오래된 곳이 별로 없다. 다른 곳에서 나무를 가져와 심었거나..
그리고 각 구나 시마다 조금만 걸어 다녀도 쉽게 공원을 만날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내의 공원도 볼만하다.

내가 생각하는 공원의 발달사는 못사는 나라일수록 공원이나 녹지 시설이 많다. 개발이 덜되어 있어 자연의 훼손이 적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발전이라는 패달을 밟는 순간부터 자연은 개발에 밀려 사라진다. 그리고 도시가 어느 정도 군형적으로 갖추어지면 다시 공원이나 시민들의 쉼터를 위한 녹지 공간이 조성이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중국, 특히 내가 있는 이 곳 청도는 개발을 하더라도 기존에 있던 공원은 훼손은 하지 않는다. 늘렸으면 늘렸지 기존의 공원은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도시를 만들어도 녹지 공간을 조성을 한다.

그런면에서 중국이 좋다.(비록 공기는 안좋기는 하지만) 어제 옆 도시에 있는 세기 공원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이러한 공간을 공원으로 그대로 뒀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청향이 개발 아니 계획 도시 정도의 개념으로 조성이 된 도시 같은데, 공원도 잘 조성이 되어 있다.
가을 바람 맞으며, 잠시 가을의 색채에 물들다 왔다.

청양 세기 공원 입구.. 큰 공원은 국가가 관리한다고 할 수 있다. 밤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곳도 있고, 경찰들이 지키기기도 한다. 범죄 때문이라고 여기기는 하지만...

올림픽 관련 조형물인듯한데, 아직 이 곳에, 거리 곳곳에서는 올림픽 관련 조형물이나 광고판들을 볼 수가 있다.

빛바래 가는 가을, 더 짙어지는 색채의 농담은 쓸쓸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가을 나들이 나온 가족.. 동상 앞에서 잠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다. 부 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장미꽃.. 중국은 개념없이 날씨를 잊고, 계절을 잊고 피는 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폴을 생각하게 만드는 버섯돌이.. 저것은 스피커이다. 참 이뿌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파아란 하늘과 어울리는 노오란 은행잎.. 맑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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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찮게 발견하게 되는 전단벽보, 어떤 것은 빛바래 가는 것들도 있고, 어떤 것은 어떤 것 위에 붙이기도 했고..

물론 전단 뿐만 아니라 건물의 벽면에도 저런 전화번호가 적여 있는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처음에는 저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어느 분이 구인을 위해서 저렇게 해 놓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삶.. 우리의 인생 또한 저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너덜너덜해진 벽보들 사이로 삶의 생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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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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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가고, 가을도 가고 있나 보다...

자연의 빛깔도 점점 그 색의 깊이가 달라지고 있고..

풍요로움 속에서 쓸쓸함이 묻어 난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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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 어디에 있는가?

달려갈 아니, 걸어갈 힘조차 없어 혹시 길바닥에 주저 앉아 있지는 않은가? 그대.

깊은 절망의 늪 속에 두 발을 담그고,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제, 이 세상 어디에도 내가 머물 곳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아니면 혹시 행여나 이 길을 지나가는 그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지친 그대를 일으켜 세워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나 그대도 알고 있지 않은가. 세상에서 나를, 나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지지하지 못하는데 누구의 손길인덜 도움이 되겠는가?,
그대의 두 발은 절망의 늪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타인의 손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타인의 도움으로 일어나기를 하는 사람은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잃어버린다. 그대도 알고 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그대는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그대 그랬고, 그대 스스로에게 닥친 고난의 시간을 잘 견디었고, 잘 이기며, 그대 스스로 잘 일어났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서 일어나라 그대여.

지금 이 순간, 절망에 빠진 그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누군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런 나약한 마음은 버리기를 바란다. 그러한 말들이 단비처럼 그대의 가슴 속에 스밀지 모르겠지만, 모든 결정은 그대가 하지 않는가. 그 결정들에 대한 책임 또한 그대 것이지 않은가.

스스로의 결정이 아닌 타인의 도움으로 받은 결정이 얼마나 쓰디쓴 독약이 되어 돌아오는지 그대도 알고 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이 없이도 세상을 그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그대라고 하는 생각한다.

나는 믿는다. 지금은 힘들어 잠시, 세상을 향해 저주의 독설을 내뱉지만, 길바닥에 주저 앉아 있지만, 그대가 다시 길을 가기 위해 잠시 앉아 쉬고 있는 것일뿐이라는 것을, 다시 일어나 그대 스스로 일어나 삶의 순례길을 힘차게 갈 것이라는 것을.

그대는 세상 그 누구보다 위대한 생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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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현우씨

My Son 2008.11.05 13:21

동거인 잘못 만나 하루가 멀다하고 애견 센터에서 잠을 자야하는 현우..

"현우씨! 저도 당신이 보고 싶답니다."

어서 가서 나를 보고 반가워 뛰는 이 애를 품에 안아야 할텐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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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아들,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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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악기 이름은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당비파와 닮았네요..

정확한 명칭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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