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로 쪽에서 바라본 청도 천주교당
Posted by Peter SEO

독백

풍경 속의 풍경 2009.01.19 18:22
독백

기억이 나지 않아,
낡아서 너덜너덜해진 책장처럼,
희미해져 가는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보려
강가에 나서면
수면 위에 포진한 자욱한 안개의 군단이
어느틈엔가 나를 에워싸고,
기억하려 했던
시간과 공간과 이름들
모두 그들의 등뒤로 감춰버려.

기억이 나지 않아,
함께 했던 시간과
실바람에도 흔들리는 혼자됨의 시간과
홀로 걸어가야할
길 위에서의 시간과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할 그대가

기억이 나지 않아
이제 이것이 당신과 나 사이의
마지막 연의 끝인가 봐.
잡고 있던 당신의 손을
이제,
놓아야 할때인가 봐.
더이상 그려지지 않는 당신의
얼굴처럼
바람결에 꽃잎이 헛날리듯

이제는,
잊어야하는 건가봐
Posted by Peter SEO
TAG 別離, 哀歌

넌,
왜 내 맘을 몰라 주냐고,
넌,
왜 내 맘 속으로 먼저 들어와 줄려고 하지 않냐고
넌,
언제나 내게 투정을 부리지만
사실, 
너의 이런 말들이 조금씩 내게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날이 있어

이런 말들을 하는 지금
넌,
내 맘 속의 손잡이를 한번이라도
잡아 당겨 보았니?
Posted by Peter SEO
TAG 이해

당신은 제게 한없는 슬픔만을 안겨주시는 슬픔의 잉태자이시자

제 곁을 떠나지 않고 떠도는 슬픈 환유입니다.

홀로 남겨진 불꺼진 방안에서 토하지도 못하고,

안으로 울음을 삼키며 웅크리고 앉은 저를 언제나 새벽 안개처럼 다가와

살포시 껴안아 주시는 당신은

오직 제게만 느껴지는 슬픈 환유입니다.

제 곁을 떠나시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부재에 울음을 터트리는 저를

따뜻하게 껴안아 주시는 당신은


이제 놓아 드려야겠지요,

당신이 제 곁을 떠도는 슬픔이 되신 것은,

당신이 떠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당신을 제가 놓아 드리지 않았기에

힘들지만, 힘들지만

이제는 당신을 놓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Peter SEO


초보자용 웹서핑 가이드 :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Active X 설치 간단하게 관리하기


웹사이트 서핑을 하다보면 위 그림과 같이 익스플로러 주소창 하단에 메시지창이 나타나면서 이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내용이 표시가 될 것입니다.
이럴때 보통 프로그램을 어찌어찌하여 직접 설치합니다. 그렇나 한 사이트인데도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계속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실은 귀찮습니다. 잘 설치도 안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은행권 사이트나 카드사나 정부 기관 홈페이지 이용시 이런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심코 이런저런 것 설치했다가 성인 광고 팝업이 계속 뜨거나 아니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데 방해를 하는 것들이 나타나 곤욕을 치러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설치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설치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나 사용자들이 일일히 이것저것 설치에 대한 판단을 하기는 사실 힘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웹서핑을 할 수 있도록, Active X 설치를 간소화 시켜 보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의 정의는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여러분께서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은행권 사이트, 정부 사이트나 카드사 사이트 등 사용자들을 위해서 보안 플로그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그렇다고 성인사이트 자주 가신다고 성인 사이트를 이 곳에 등록 시켜 놓으시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정의는 내가 자주 드나드는 웹사이트(성인 사이트 제외)로 제한을 하시면 됩니다.

익스플로러 창을 열고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자주 가시는 은행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무슨 프로그램인가를 설치해야만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메시지 창이 뜰 것입니다. 은행권 사이트이니 전 믿겠습니다.


그러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메뉴 중에 [도구 ] 메뉴를 클릭 하시고, [인터넷 옵션]을 차례로 클릭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인터넷 옵션창이 열릴 것입니다.


아래의 메뉴 탭 중에 [보안] 탭을 클릭하여 갑니다.


여기에서 보이는 일반 옵션 탭의 설정 내용은 여러분께서 아무런 설정 없이 사용하고 있는 일반 웹사이트에 접속시 적용이 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동 룰을 설정하는 페이지입니다. 뒤에서 살펴볼 [사용자 지정 수준]을 이 곳에도 똑 같이 적용을 해 놓으면 인터넷 이용시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메뉴에 보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아이콘이 보일 것입니다. 클릭을 합니다.


그런 후에 [사이트]를 클릭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는 창이 하나 뜰 것입니다. 보니까 국민은행 웹사이트 주소가 보이지요
이 곳에 여러분께서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웹사이트를 등록할 수가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가 정확한지 보시고, [추가]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사이트 주소가 웹사이트 주소란에 추가가 되었지요


아래에 보면 [이 영역에 있는 모든 사이트에 대해 서버 확인(Https:)필요]라는 옵션이 있는데, 모든 웹사이트의 주소가 http:로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메인 자체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웹서비스인 https: 도메인을 사용하는 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현재 등록을 하려는 웹사이트의 첫 프로토콜이 무엇으로 시작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http:로 시작되는 프로토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이 옵션을 체크하면 등록이 안됩니다.
 
[닫기]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일차적인 것은 끝났고, 이차적인 옵션을 설정해줘야 합니다. 인터넷 옵션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것인데, 현재 등록을 한 국민은행 웹 사이트에 접속을 했을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어떤 룰에 의해 동작해라는 룰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사용자 지정 수준]을 클릭 합니다.


보안 설정 창이 뜰 것이고, 그리고 아래에 이 사이트에 적용할 룰들이 보일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려는 것은 제가 신뢰할 수 있다고 지정한 웹사이트에 다음에 접속시 자동으로 엑티브 엑스를 설치해도 된다는 룰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기에 스크롤을 내려,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 인 항목에 있는 모든 항목을 사용으로 바꾸겠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를 믿기에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좋다는 의미이죠

이 곳에서 정한 룰은 다른 웹사이트 이용시에는 적용이 안되고, 제가 조금 전에 등록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에 있는 사이트 이용시만 적용이 되는 룰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적용을 누르고 국민 은행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니까, 처음에 접속을 했을 때 나타나던 노란 메시지 창은 안보이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가 되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죠

이러한 방법으로 특정한 사이트들에 대한 접속 룰을 바꾸어 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목록 설정한 웹사이트 이외에서는 이 룰은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마구잡이식으로 엑티브 엑스가 설치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찮게 여러번 수동으로 엑티브 엑스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요, 이렇게 해 놓고 이용하면 간편하겠죠.
Posted by Peter SEO

지친 일상 중에

가끔,

하늘은 바라보니 ?

앞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은 아닌지
Posted by Peter SEO

그대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그대 떠나신 그 자리에서

그 날 이후 모든 것이 그대로 멈춰져버린

시간의 환영들을 붙들고 살고 있는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잊으세요, 잊으세요

이제는 잊으세요

내 맘 속에서 한 여름날의 소낙비를 피한 사람아.

Posted by Peter SEO


아이돌 가수들이 혼동하고 있는 Sex Code와 Sexy Code

바라
보는 시각에 따라 Sexy 미와 Sex 미의 코드가 다르게 다가올 수 있겠지만
, 나의 시선에서는, 나도 이제는 고리타분해지는 연령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지만 현 가요계 두 인기 가수가 이 두 단어의 차이점을 혼동하고 있지않나 여겨진다.
 
요즘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몇몇 가수들의 무대 연출 때문에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가끔 얼굴이 화끈거렸다고 해야할까?

음악에서 Sex 코드가 사용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외국의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이 코드는 널리 사용이 되었으니까, 우리가 잘 아는 마돈나나 프린스, 요즘은 브리티니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박진영이 아마도 이 Sex 코드를 가장 잘 사용한 가수라고 여겨진다.
이로 인해 박진영은 음악성보다는 그가 무대에서 선보이는 포퍼먼스로 늘 이슈가 되었으니, 그를 생각하면 그의 음악성 보다는 그의 포퍼먼스가 보인 Sex 코드가 먼저 떠오를 정도이니. 사실 가창력은 좀 덜한 것은 사실이고, 그리고 그는 줄기차게 성의 개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이것으로 사회적 타당성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는 인상도 심어 주었고, 음악성이 아닌 성이 음악에 사용되었다는 것을 인정받으려 한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물론 그의 이런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나처럼 조금은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극히 제한적인 미디어, 즉 뮤직 비디오를 통해서 이런 코드가 사용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머라고 할 생각은 없다. 어차피 등급에 의해서 제한을 받을 것이고, 100% 전국민에게 오픈이 되지 않을테니까. 그런데 누구나 다 시청을 하는 일반 음악 프로그램에서 이런 코드가 사용이 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않나 여겨진다.

10 - 20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비와 빅뱅의 승리의 무대를 통해 느낀 것은 이들이 무엇인가 잘못 생각하고 있지않나, Sex와 Sexy라는 단어의 차이점을 혼동하고 있지않나 하는 인상을 받았다.

활동을 마무리한 가수를 씹는듯한 인상을 줘서는 좀 그렇지만, 비는 1집의 귀여움에서 2집의 건강한 청년으로, 3집, 4집으로 오면서 건강한 남성으로서의 Sexy 미로 대중들에게, 특히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나도 그의 Sexy 미를 가미한 포퍼먼스에는 이의를 달 생각이 없다. 나도 좋아했으니까.
물줄기에 젖은 근육질 몸매를 실루엘처럼 보여주거나 러닝을 찢는다거나 하는 포퍼먼스는 남자가 봐도 멋지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니까, 그런데 5집의 레인이즘으로 오면서 이 가수가 왜 이러지,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상을 지금까지 심어 주고 있던 가수가 갑자기 왜 이러지 하는 느낌을 받았다.
레인이즘을 부르면서 그가 선보이는 안무는 그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Sexy라는 단어보다 Sex라는 단어를 연상하게 했다. 마이클 잭슨이 빌리진이라는 춤을 추면서 선보인 힙(골반)을 앞으로 퉁기는(미안하다 정확한 춤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하겠다.)듯한 동작이나 온 몸을 훑어내리는 손동작들등 많은 안무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 했다.
레인이즘을 통해 선보인 그의 동작은 더이상 Sexy한 몸짓이 아니었다.

승리가 솔로로 데뷔하여 가진 모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을 보다가 놀랬다. 무대 위에서 선 보이는 여자 댄스와의 포퍼먼스는 어이가 없었다. 여자 댄스의 다리를 더듬어 올라간다거나 아니면 앞 뒤에 선 여자 댄스가 승리의 몸을 더듬는듯한 동작을 보여주거나하는 장면에서 말이다. 그의 개인적인 콘서트라면 이의가 없겠지만 말이다.

빅뱅은 그동안 상당히 좋아했다. 젊은 그룹이지만 음악도 경쾌하고, 가창력도 있어 보였고, 그리고 지금까지 그들이 보였던 이미지도 건강한 젊은이들의 모습이었고(가끔 음악 프로그램을 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은 모르겠다. 내가 그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이게 다니까), 태양도 그랬지만, 승리의 솔로 무대도 그동안 그들 전체를 감싸고 있던 이러한 이미지의 아우라를 송두리채 깨트리는 것이었다.

음악에 성 코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비난할 마음은 없다. 그건 표현의 자유니까.
그렇나 그들의 위치를 보라, 그들이 국민 가수로 감히 조용필씨나 이미자씨처럼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편화된 인기를 받는, 음악을 인정받은 가수가 아닌 일부 연령층과 성별층을 대상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가수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팬을 위해서 조금은 조심스런 몸짓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도 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이 나오는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를 것인데, 그리고 공중파의 음악방송은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볼 수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생각한다면 조금은 생각하고 무대를 꾸며몄어야 하지 않았을까?

일예로 미디어에서는 국민 그룹으로 부르던 지오디가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이 이런 Sex 코드를 사용해서 그랬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Sexy 미 조차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데뷔에서 해체때까지 내가 본 것은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긴 건강한 청년상이었다.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가수들의, 연애인들을 바라보면 그들이 가진 특징은 바로 이러한 건강한 이미지성이다.
지금은 도태가 되었지만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건강한 청년 이미지였다. 그리고 그가 스스로 이 이미지를 깨트렸기에 그는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도태가 된 것이다.

비도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다. 나도 좋아하지만,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있지만, 가창력이 되는 가수가 춤도 잘 추면서 왜 Sex Code를 사용한다는듯한 인상을 대중에게 심어주려 하는지, 빅뱅도 그들이 만들어낸 건강한 그룹-힙합과 성은 가를래야 가를 수가 없지만, 이미지를 개인 활동을 하면서 바꾸는지

다시 한번더 그들을 우상으로 바라보고 있는 팬들의 시선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지금 이들은 내가 생각컨데 Sexy 미와 Sex 미를 착각하고 있지 않나 여겨진다.

Posted by Peter SEO

내 인생의 황금기 막장 드라마 될려는 것인가?

본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이 블로그 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은 이 블로그와 상관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어제 내 인생의 황금기라는 MBC TV 드라마를 보면서 조금은, 아니 많이 화가 났다. 이 드라마가 막장 드라마가 될려나 왜 이러지 하는 우려의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막장 드라마라 함이 등장하는 전 케릭이 엉뚱하거나 내용이 황당발랄하거나 해서 막장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사회 통념상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케릭이 있어도 막장 드라마가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이 드라마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모든 드라마가 주류 코드로 사용하던 불륜(코드만 암시하였지 실제는 확인이 안되고)과 금이를 통한 변형된 신데렐라 코드가 사용이 되고는 있었지만, 크게 이러한 부분을 부각하지 않았기에 딱히 이거다 저거다라고 단정을 짓기는 무리가 있는, 그렇나 무난하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드라마를 꾸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다. 마땅히 나도 이 시간대에는 뉴스를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른 채널의 다큐를 보거나 하기도 하니까..

물론 처음 고경우와 금이의 결혼 해프닝은 어이가 없기는 했다. 그리고 첫 장녀(문소리)의 결혼 파탄에서 조금은 분개를 했다. 여자는 바람피면 안되고 남자는 바람 펴도 되는, 그리고 쌍방이 바람 펴 놓고도 딸년은 죽일년이 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조금은 짜증이 났고. 한마디로 모 묻은 것이 모 묻은 것 탓하고 있네하면서 보고 있었지만 말이다.

어제 이기(?) 케릭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막장행 버스를 탈려고 이러나 왜 이러지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느낌이 내 생각이 벌써부터 고리타분해졌기 때문인가하는 생각도 하게 만들었고, 요즘 세대의 정신 세계를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나하고 생각도 해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결론은 이것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막장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은 크게 2가지다.

이기, 이혼한 누나의 시댁과 겹사돈이 말이 되는가?
 나는 이기라는 인물이 생각이 있는 놈인지 없는 놈인지가 참으로 궁금하다.
 겹사돈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겹사돈은 한 집안의 두 자녀를 동일한 집안으로 시집이나 장가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 물론 가능한 일이다. 그런 가정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별로 반대할 일은 아니다. 두 집안이 분란없이 모두 허락을 한다면 말이다.
 그런데, 현재 황금기의 드라마 스토리상으로 볼 때 이 경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법적으로는 겹사돈이 아니지만 누나가 이혼 했으니)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로 이혼한 집안의 여식을 사랑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아무리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모도 없다고 한다지만 이기가 만약 결혼에 골인이라도 한다면 상처받을 사람들은 생각은 하지 않는가?(이것도 가족간의 이해와 용서로 마무리 지을 것인가?)
 처음에는 친누나의 결혼식때 참석하지 않아서 그녀가 누구였는지 모르고 사랑했다고 할 수 있지만(물론 스토리 진행상 이들의 러브 라인은 누나 이혼 전에 별시리 좋지는 않았다고 본다. 헤어짐이 있었으니), 지금은 뻔히 이혼한 누나 매형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이혼하고 나서 진도가 더 잘 나간것 같다), 만약 이것마저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면 무슨 닭대가리도 아니고..
  나 하나의 행복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아픔의 구렁텅이로 내몰고 있는 이기의 행동 이것은 아니다라고 본다.
 금이의 결혼은 물론 초반의 해프닝으로 인해 조금 문제는 있어 보이지만, 부모들만(물론 부모들 간에 무슨 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걸 또 숨기고 있지만) 허락한다면 이상해 보일 결혼은 아니지만, 하지만 이기의 결혼, 러브 라인은 가족이라는 테두리 자체를 무시고 자기만 잘 살겠다고 나대는 아주 저질스런 이기주의자적인 처사라고 여겨진다.

이기, 아버지 세대에 대한 경멸스런 대사
나도 사실 아버지와의 관계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인생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내가 맘에 안드는 것은 안든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다.
내 맘에 안드는 것들 중에 말로써 풀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풀 수 없는 것도 있다. 말로 풀 수 있다고 해서 모두 풀어서도 안되고, 자식으로서 최소한 예의라는 것이 있다면,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거마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버지의 시선 속에서 움직이는 내 행동들 중에서도 이해 안되는 것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심전심한다면 모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아버지 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수 있고, 나름대로의 자기 가치관을 지니고 계신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이기의 대사는 아버지 세대에 대한 부정을 하는 것이 대분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 세대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 말이다.
희망이 없는 생을 살아왔다거나, 야망이 없다거나,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안정된 길만을 걷기를 원했다는등 말이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한마디로 싸가지 밥말아 쳐드신 새끼라고 여겨진다.
내가 보건데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차이는 가족이, 자기가 건사를 해야할 테두리가 있는 사람과 자기가 건사를 해야할 테두리가 없는 사람의 차이다.라고 여겨진다.
아버지 세대들이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처지를 이해 시킬때 너도 내 나이 되어 보아라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여기 나이에 포함된 것은 단순한 세월의 흔적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켜셔야했던 테두리의 존재도 함께 포함이 되어져 있다.
아버지 세대들이라고 해서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 자기 맘대로 세상을 살아보고 싶지 않았겠는가?, 그렇나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이 누구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아버지의 야망이 없었어 그것들을 포기 했을까?, 상사에게 욕들어가면서 자기 자신은 비굴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과연 그들 세대가 무능해서 그랬을까? 아니다. 바로 그것은 자기가 지켜야 하는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기의 대사는 이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속해 있는 자기 자신마저 부정하는 가증스런 발언이다. 부모 세대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나의 세대가 지금까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정말 어이가 없는 개념 밥말아 드신 말이나 다름이 없다.

많은 사회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을 내팽개치는 무능력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많이 보았고, 그들을 욕하고 손가락질하지 않았는가?,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어 하면서 말이다.
가족을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자기 혼자서만 잘 살겠다고 뛰쳐 나간 아버지들을 옹호 하는듯한 발언을 이기는 온가족이 보는 드라마를 통해 했던 것이다.

결론은 하나다. 이기의 나래짓은 처절한 실패로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자기가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나를 깨달을 수 있을테니까..

내가 보아서는 이기의 저런 인물 성격은 바뀔 여지가 없다고 여겨진다. 드라마를 끌고 가기 위해 막판에 파란을 일으키야하는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금이의 스토리 라인이 끝나면 터져나와야할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야할 스토리가 이기의 스토리라 여겨지기에
겹사돈, 그것도 상식적으로는 전혀 납득이 안되는 저 겹사돈이 드라마 후반 갈등을 고조 시키는 핵이 되지 않을까하는 뻔한 느낌을 들게 만들고 있으니까.
그때도 이기는 지금처럼 자기 것만 챙기려 이기적인 성격을 드러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용서라고 격려 해 주겠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 이야기들이 드라마 속에서 실제로 벌어진다면 나는 내 인생의 황금기를 막장 드라마로 칭할 것이다.

Posted by Peter SEO
그대는 한 송이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대는,
한 송이 아름다운
꽃입니다.
세월이 지나
한잎,
두잎
꽃잎이 떨어져
비록 그 몰골이
초라해져 갈지라도
그대는 제게
언제나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일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지난
먼 훗날
나와 함께
노을진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한송이 꽃일테니까요
Posted by Peter SEO
TAG 愛歌,


이 글은 어떤 프로그램을 까고자하는 의도는 아니다.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고, 얼마나 익숙해졌냐에 따라 좋은 프로그램 혹은 나쁜 프로그램으로 인식이 되어지기도 하니까.. 불편을 감수하고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기도 했고..

일예로, 예전 Windows Me라는 XP 이전 버전이 있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개쓰레기 파일럿 프로그램(윈도우 XP를 만들기 위한 시험용 프로그램)으로 치부하며, 욕을 하면서 Windows 98이 제일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는데, 어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를 했다.

물론 다수에 의해 좋은 것 나쁜 것으로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철저하게 사용자의 프로그램 사용 습관에 따라 사용자가 요구하는 필요 기능을 얼마나 갖추었냐가 좋다 나쁘다를 판가름하게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글 또한 이러한 맥락으로 쓰는 글이니 이해를 바란다.

지금까지 나는 WinZip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알집까지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물론 중간중간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수가 사용하는 어쩔 수 없는 사항이라 공유의 목적이라면 다수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한다는 주의였기에 조금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알집을 내 컴에서 추방을 한다.

언젠가는 알약도 내 PC에서 지울 것이다. 처음 사용자들과 했던 약속을 교묘하게 엎어버리는 업체의 프로그램은 사용하고 싶지않다는 이유다. 그렇나 현재 중국에서 먹히는 백신들 중에 알약만큼 약빨이 먹히는 백신(사용 라이센스 또한)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AD 광고의 짜증을 무릎쓰고 사용하고 있다. 


내가 압축 해제 프로그램을 바꾸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은 유니코드 미지원으로 인한 압축 해제가 안되는 파일이 존재하는 문제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여러개의 파일을 압축 해제 못하고 삭제한 적이 있다.(어차피 내꺼에서 안되면 다른 사람 PC에서도 안될 것이기에, 동일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니까 말이다.)

압축 파일 내에 폴더 이름이 깨져서 압축 해제를 망친 경우도 허다했을 정도이니까..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인 빵집도 구해서 해 보았는데 결과는 역시나였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WinRAR이다. WinRAR로 보니 파일 이름이 정상적으로 표시가 된다. 압축파일도 기본적(공통적인 포맷)으로 사용을 하는 것은 다른 2개의 프로그램과 비교 했을 때 해제 기능도 모두 지원을 해주고 있고.
alz로 압축된 파일은 지원이 안되는데, 이건 지워버리면 되고.. 급하면 다시 압축해서 보내라고 하면 되니까 말이다. 상관 없고..

한글판은 구해보면 구해 질 것이고, 알약보다는 많은 파일 포맷을 지원하지 않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파일 포맷은 다 지원을 하니 상관 없고, 이정도면 만족한다.

WinRAR에서 지원하는 압축 해제 파일 확장자

빵집이 지원하는 압축해제 파일 확장자

알집이 지원하는 압축해제 파일 확장자

그 동안 알집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불만은 많이 있었다.
압축 해제시 프로그램 폴더나 파일이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위와 같이 유니코드 미지원으로 인한 압축 해제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이제는 절이 싫은 중이 절을 떠났으니 그런 경우는 없겠지.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기준 포맷에 맞추어서 압축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기는 알집을 사용하니까 다른 사람도 알집 사용하겠지 하고, 알집의 고유 확장자인 ALZ로 압축해서 파일을 돌리면 다른 사람 중에 알집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압축을 해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압축을 하는 사용자가 있었다면 나는 한마디하고 싶다. 무식한 사용자라고...

적어도 남이 어떤 파일 형식의 압축을 하는지 한번은 보라는 이야기다.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압축 파일 확장자는 zip이나 rar, 요즘은 7z이라는 7-Zip 정도이다. 가장 대중적인 것은 zip이다. 모든 압축 파일 형태이다.
alz는 알집에서만 지원을 하지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지원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부탁을 하는 것이지만, 압축을 할 때 다른 유저들이 어떤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어떤 압축 파일 형태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압축을 하시기 바란다.

이제는 마음놓고 지워야지 알집을, 사요나라 알집
Posted by Peter SEO
TAG WinRAR, 알집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의 손수레를 끌고 한 세상 살다가 간다.

가끔,

당신은,
 
당신의 손수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확인을 해보는지

당신의 손수레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습니까?
Posted by Peter SEO
알약 고급 모드 VS Revo Uninstaller
                                       -알약 고급 기능으로 컴퓨터 관리하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습관 중에 제일 나쁜 습관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하여 사용하는 버릇이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프로그램을 믿지 못하여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 설치하여 상요하거나(이렇게 설치하여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 사용하는 것도 사실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동일한 기능이 있음을 모르고 이 프로그램 저프로그램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일 것이다. 결코 이런식의 프로그램 사용 습관은 좋지 않다.
컴퓨터에도 무리를 줄 수 있고, 아래에서 언급을 하겠지만, 프로그램끼리 서로를 유해 프로그램으로 검색해 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 결국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장애를 줄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개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해보아도 각 백신마다 바이러스를 잡아 내는 항목은 틀릴 수도 있고, 이 프로그램에서는 바이러스라고 하여 잡아 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상대방의 백신 프로그램을 바이러스로 잡아내기도 하니까.

깨끗한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은 중복으로 설치하여 사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프로그램이든 저 프로그램이든 돌려보면 오십보 백보다라는 것을 느낄 날이 올 것이다.

여기에서는 알약 사용자들을 위한 컴퓨터 관리 옵션 프로그램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앞서 우리가 살펴본 Revo Uninstaller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던 동일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다. 혹시 알약과 이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알약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상단의 메뉴 중에 [ 시스템 정리 ] 메뉴를 클릭 한다.


시스템 정리 메뉴로 접속을 하면 일반 모드와 고급 모드로 나누어져 있을 것이다. 그 중에 일반 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하드 디스크의 찌꺼이 파일과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 인터넷 임시 파일 삭제 기능, 컴퓨터 사용 기록 등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고급 모드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일반 모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메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중에서 몇몇 기능들만 살펴 보도록 하겠다.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은 컴퓨터 상에 연결 고리가 끊긴 레지스트리 정보들을 검색하여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임시 파일은 윈도우 사용 중에 발생한 임시 파일과 인터넷 임시 파일 등의 캐쉬 파일들을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사용 기록은 윈도우 및 오피스 문서 사용 기록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시작 프로그램 관리는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 즉,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실행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설치된 프로그램 관리는 프로그램 언인스톨 기능으로 이곳에서 삭제를 하면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삭제할 수가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기에서 프로그램을 삭제한 후에 레지스트리 흔적까지는 완전히 지우지는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다. 프로그램 삭제 이후에 레지스트리 정리를 실행해주기를 바란다.


ActiveX 관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시 설치되는 엑티브 엑스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엑티브 엑스는 삭제를 해도 무관하다. 추후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다시 자동으로 설치가 되니까, 알지 못하는 엑티브 엑스는 삭제를 하시기를 바란다.


이상 간략하게 살펴본 바와 같이 알약에도 여러분의 OS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그냥 바이러스 백신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다면 오늘은 고급 기능을 한번 사용해 보기를 바란다.

Revo Uninstaller와 알약 중 어느 것이 좋다고는 쉽게 말하기가 힘들다. 알약에는 있지만, 레보에는 없는 기능이 있기도 하니까. 어느 것이 좋다는 여러분께서 직접 사용을 해보고 결정하여 사용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말을 하지만, 동일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Posted by Peter SEO

1. Revo Uninstaller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2. 기본적인 Revo Uninstaller 인터페이스 및 메뉴 익히기
3. Revo Uninstaller로 프로그램 삭제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Revo Uninstalle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고 그리고 간략하게 인터페이스 및 메뉴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실제 예제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 특별하게 어려운 것은 없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Revo Uninstaller를 실행하고 난 후에 여러분께서 내용창에서 삭제할 프로그램을 찾아 클릭을 합니다.


그런 후에 보면 상단의 선택한 프로그램 제거 버튼이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버튼을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을 정말로 삭제할 것인가를 물어 봅니다. 그러면 다시 확인 하신 후에 [ 예 ]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프로그램을 어떤 방식으로 제거할 것인가를 물어 볼 것입니다.


제거 방식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방식을 선택하신 후에 [ 다음 ] 버튼을 클릭 합니다. 제거 방식에서 보면 실행 프로그램만 삭제할 수도 있고, 레지스트리나 프로그램 관련 모든 것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여러분께서 원하는 방법으로 삭제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제거를 위한 분석과 함께 프로그램 언인스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삭제할 것인가 물어봅니다. [ 예 ] 버튼을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이 완전 삭제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 확인 ] 버튼을 클릭 합니다.


[ 다음 ] 버튼을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 삭제 이 후에 시스템에 남은 찌꺼이 정보들을 다시 스캔 해 줍니다.


정보 분석이 완료 되었습니다. [ 다음 ] 버튼을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이 삭제 되고 난 후에도 레지스트리에 쓰레기 파일들이 남아 있네요, 한가지 유념 하실 것은 이 곳에 남았다고 하더라도 이 것이 꼭 쓰레기 정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던 프로그램이었다면 다른 파일 부분이 사용하는 정보를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파일의 정보가 더 이상 제 컴에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기에 [ 모두 선택 ] 버튼 클릭 후 내용창의 항목이 모두 선택이 되어지고 나면, [ 삭제 ] 버튼을 클릭 합니다.

레지스트리에 남은 정보를 삭제할 것인가 확인 하지요, 저는 삭제를 할 것이기 때문에 [ 예 ] 버튼을 클릭 합니다.


모두 삭제가 완료가 되었네요, [ 다음 ] 버튼을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의 언인스톨이 완전히 끝났습니다. [ 마침 ] 버튼을 클릭 합니다.


위의 방법대로 프로그램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단 한가지 유념하실 것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레지스트 부분의 삭제는 잘 모르겠다 하시면 그냥 그대로 두시고 패스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를 다른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Posted by Peter SEO

1. Revo Uninstaller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2. 기본적인 Revo Uninstaller 인터페이스 및 메뉴 익히기
3. Revo Uninstaller로 프로그램 삭제하기
 
앞에서 우리는 Revo Uninstaller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그리고 설치를 했습니다. 이제 Revo Uninstaller를 사용하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vo Uninstaller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상단 메뉴 라인에 제거모드와 도구 모음, 옵션 설정, 헌터 모드, 보기설정,  선택한 프로그램 제거, 새로고침, 자동 업데이트, 도움말 메뉴가 있습니다.
하단의 창에는 현재 작업할 내용이 보여지는 실행창이고요, 제일 하단의 텍스트 박스는 메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표시가 됩니다.

Revo Uninstaller는 기본적으로 Uninstaller, Hunter Mode, Junk Files Cleaner, Windows Tools, Auto Run Manager, Browsers Cleaner, MS Office Cleaner, Windows Cleaner, Evidence Remover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상단의 메뉴바 중심으로 하여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거모드 - 제거모드는 프로그램 언인스톨 모드입니다.


이 상태에서 지우고 싶은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선택하고 [선택한 프로그램 제거]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제거가 됩니다.

2. 도구 모음 - 도구 모음은 임시 캐쉬 파일이나 윈도우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쓰레기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도구 모음은 PC 관리 도구프라이버시 도구로 나뉘는데, PC 관리 도구는 윈도우의 부팅과 함께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 쉽게 이야기하면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메뉴와 시스템 관리 도구, 그리고 윈도우 쓰레기 파일을 지우는 메뉴로 이루어져 있으며, 프라이버시 도구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나 아니면 윈도우에서 문서 파일등을 사용하면서 남게 되는 흔적들을 지울 수 있도록하는 메뉴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자동 실행 관리툴은 윈도우의 시작 프로그램 관리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윈도우가 구동이 되면서 실행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하는 메뉴입니다.


윈도우의 관리자 메뉴로 일반 유저들은 이 메뉴를 사용하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잘못 시스템을 혹시나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쓰레기 파일 삭제란 윈도우가 동작하면서 양산을 하게 되는 백업 파일이나 Old 파일들을 정리하여 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 기능은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필요하게 하드디스크 용량을 잡아 먹고 있는 파일들을 지울 수가 있으니까요


프라이버시 도구에 있는 브라우저 클리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타 브라우저의 옵션 메뉴에 있는 기능과 동일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MS 오피스 클리너 메뉴는 문서 작업 파일들의 히스토리를 지우는 기능을 제공하여 줍니다.


윈도우즈 클리너는 윈도우 사용시 발생하는 각종 캐쉬 파일이나 히스토리들을 지우는 기능을 제공하여 줍니다.


증거 소멸기는 윈도우에서 삭제한 데이타들은 휴지통에서 비웠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에 남아 있게 됩니다. 로우 포맷을 통해 하드디스크를 완전 초기화 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래서 파일 복원도 가능한 것이고요, 증거 소멸기는 이런 복원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삭제 파일을 완전히 지우는 역활을 합니다.

3. 옵션 설정 -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옵션을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할 수도 있고,

쓰레기 파일을 어떤 식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헌터 모드 - 헌터 모드는 윈도우 창에 프로그램이 상주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프로그램은 트레이 아이콘 창으로 숨어 버리고요, 그런데 별로 좋은 기능은 아닌듯, 익스플로러의 메뉴 사용을 방해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트레이로 아이콘이 숨어 버리죠?


익스플로러 창에는 사격 표지판처럼 아이콘이 상주하면서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표시가 됩니다.

5. 보기설정
- 보기 설정은 윈도우 탐색기처럼 내용 출력창을 어떤 형식으로 볼 것인가를 설정하여 주는 메뉴입니다.


6. 선택한 프로그램 제거 - 삭제를 할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에 이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 삭제가 시작이 됩니다.

7. 새로고침 - 새로고침은 윈도우와 익스플로러에 있는 새로고침과 같은 기능을 하는 메뉴로, 화면을 새로 리로딩하여 주는 기능입니다.

8. 자동 업데이트 - 프로그램을 업데이트를 할 때 사용하면 되는 메뉴로, 정기적인 버전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고, 윈도우처럼 수시로 업데이트 파일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기능을 사용하는 싯점은 정확하게 판가름 하기가 힘듦, 아니면 윈도우처럼 자동 업데이트 파일이 있을 경우 팝업으로 알려주는지도 미지수고요


메뉴바의 자동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업데이트 창이 뜹니다. 현재는 가장 최신 버전이기에 새로운 업데이트 항목이 뜨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9. 도움말 메뉴 - 프로그램에 대한 Help 역활을 하며,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궁금증은 이 곳에서 해결을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시스템의 찌꺼이 데이타들을 삭제한다거나 아니면 시스템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때 프로그램 자체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나 일부의 메뉴들은 윈도우 자체 제공 메뉴들과 같은 것들이 있어 불필요하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프로그램 하나는 잘 삭제해주니(흔적까지 완전히 지우기란 초보인 분들에게는 쉽지 않죠)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무료 소프트웨어가 증거인멸 등의 기능까지 제공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Posted by Pete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