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의 짧은 단상'에 해당되는 글 545건

  1. 2009.07.01 산책을 하면서
  2. 2009.05.06 기억 II
  3. 2009.05.05 망중한
  4. 2009.05.04 그녀
  5. 2009.04.30 기억, 그 이후
  6. 2009.04.25 Flickr 동해 표기 오류(Yahoo Korea Local 서비스)
  7. 2009.04.21 개화
  8. 2009.04.20 봄의 길목에서
  9. 2009.04.19 슬픈 개화
  10. 2009.04.16 벚꽃이 피다
  11. 2009.04.14 추억
  12. 2009.04.13 시간의 추
  13. 2009.03.25 死國行魂
  14. 2009.03.24 봄비
  15. 2009.02.15 절망

요즘, 즐거운 일 중에 하나가 아침과 저녁 두번 현우와 산책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이다.

현우도 같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망중한.. 내게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Posted by Peter SEO
TAG 산책, 현우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죽도록 사랑한다.!"

"너는 나의 어떤 모습일때를 사랑한다는거니?, 너의 지금 기억 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길래, 너의 목숨을 다하여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하니?"
Posted by Peter SEO
TAG 기억




거리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면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들...

니 팔자가 상팔자다...
Posted by Peter SEO

내가 바라보는 그녀는 누구일까?
Posted by Peter SEO
TAG 그녀

너에게 하나 물어 볼 것이 있어?

이제는 우리가 헤어진지 너무나 오래되어 서로에 대한 기억이 말라 버렸을 것도 같지만...

"너의 기억 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하니?, 아직도 난 너의 기억 속에 어떤 흔적으로 남아 있니?"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본 것만 기억하고, 그 것이 어떻게 변해가고, 어떻게 사라져 가는가에 대해 무신경할 때가 많다. 꽃은 항상 피어 있었을 때만 기억이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나 그 꽃도 우리처럼 나이를 먹고 늙어가고, 죽어 갔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다.

Posted by Peter SEO
TAG 기억
이 글의 포스팅을 하면서 또한번 Yahoo Korea의 관리 무신경을 경험하게 되었다.

현재 야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Flickr라는 사이트가 있고, 이 사이트는 전세계 야후 사용자들이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으로 판단이 된다. 로그인시 야후의 아이디를 물어 보는 것으로 보아서 말이다.

메인이든 로컬에서 서비스가 되든지 이 서비스 내에서 표준으로 내세우는 것들에는 독단적인 서비스 업체의 판단이 들어가지 말아야한다. 

Flickr라는 사이트 서비스 중에 지도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의 국가를 표시하여 그들이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둘러보다가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있어 찾아 보니 오류였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지도를 어디서 가져왔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우리나라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었다.

이 지도에서는 양국의 갈등에 휩싸이지 않겠다는 의미로 교묘하게 일본해를 표기하고 아래 괄호로 동해로 표기를 해 놓았다. 즉 이중병기로 통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괄호의 의미는 앞에 말과 동의어로 불려지는 의미이거나 아니면 보충 설명으로 그렇게 불려지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괄호 속의 표기는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유저들은 나중에는 동해라는 표기보다는 일본해라는 표기로 그 의미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동급이 될려면 자존심은 상하지만 동해와 일본해가 동일한 라인에 표기가 되거나 아래 위로 표기가 되더라도 괄호는 없어져야 한다. 아니면 둘다 괄호로 묶어줘야한다는 것이다.

국가나 다른 NGO 단체에서는 이런 잘못된 지명을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야후는 방관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아니면 한국의 야후는 일본의 야후보다 입심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아예 표기를 말든지 말이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한국인들도 이용을 하고 있을 것인데 이 사용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야후의 일처리 하는 방식이나 서비스 방식은 맘에 안든다. 나중에는 이러다 야후 매국노로 몰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조금 세밀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바이다.

동해 표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야후에 항의 메일이라도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글은 수정 포스팅 되었기 때문에 원문에서 밝힌 내용들이 사라졌을 수도 있으며, 사라진 것들은 글쓴이의 판단에 의해서 임의 수정한 것이기 때문에 임의 수정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글은 언제든지 수정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초 포스팅 : 2009-04-24
수정 포스팅 : 2009-04-25
Posted by Peter SEO




Posted by Peter SEO
TAG 개화


Posted by Peter SEO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일조 조건도 좋지 않았는지, 도심의 공원이라서 그랬는지.... 동백 꽃이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초라한 모습을 하고 서 있다.

피어도 핀 것 같지 않은 초라한 개화

햇살을 가득 받으며 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야할 시간에 추위와 주위의 무관심에 꽃잎을 닫고 있다...

당신의 인생 혹은 내 인생도 이러하지 않은지..

Posted by Peter SEO
TAG 동백꽃


벚꽃이 피다

이 말 이외에 무슨 말로 자연의 신비를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떤 미사어구도 부끄러워진다.

Posted by Peter SEO

이제는 내 사전에서는 추억이 되어버린 단어
"연탄"

언제부터 나는 이 단어를 잊고, 이 물건을 잊고 살기 시작했다.

이 단어가 존재했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리워질때가 있다.
Posted by Peter SEO
TAG 연탄, 추억



사멸의 시간과 소생의 시간 위에서
나는,
어떤 시간 속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지
지금.
Posted by Peter SEO

훠~~이, 훠~~이

바람이 되고, 구름이 되고, 꽃이 되어라

워~~이, 훠~~이

윤회의 바퀴를 타고 다시 돌아오더라도

이 애미의 품 속으로 다시 돌아오지 말거라

모질고 모진 삶의 가난 속으로,

이 애미의 가난한 품 속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말거라

훠~~이, 훠~~이

내게 젖꼭지 물리고도 양껏 네 주린 배를 채워주지 못한

이 애미의 품 속으로는 다시는 돌아오지 말거라

차라리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 물이 되어

이 세상 한 세상 살다가 가거라

그렇게 살다 가거라

워~~이, 훠~~이

죽음보다 못했던 이 삶을 이제는 잊거라

잊거라

이 세상에서의 모든 인연 모두 잊고

그렇게 가거라
Posted by Peter SEO

지금 비가 오고 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 올 것이다. 소멸의 시간을 견디어낸, 무거운 겨울의 장막에 숨죽이고 있던 생명들은 기지개를 켜며 세상으로 나올 것이다.

우리의 삶 또한 그럴터.. 죽음과 새생명의 탄생 사이를 오가는 시간을 매일 오가고 있으니.. 

모든 세상의 새생명에게 경의를.... 
Posted by Peter SEO

절망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입니다.

절망하는 법을 모르면,
희망을 찾는 법도 모릅니다.

반대말이 있는 이유는
반대편의 말도 배워야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말의
참의미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Peter SEO
TAG 절망,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