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감동이 가시기 전에 다시 들은 Intouchables OST...

 

이 음반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Ludovico Einaudi"이라는 분이 담당을 했다.(조금은 생소한 분)

 

영화의 감동을 가슴 속에 품고 있기 때문에 꼭 소장을 하고 싶은 OST 앨범 중에 하나이다.. 영화가 시작 되면서 잔잔히 흘러 나오던 Ludovico Einaudi의 [ FLY ]이라는 곡의 여운은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 맴돈다.

 

여백이 너무나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잔잔히 흐르는 강물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어떨 때는 소나기처럼 굵어졌다가, 어떨 때는 이슬비처럼 가늘어졌다, 강물 위로 떨어져 만들어 내는 파장의 농도처럼, 물안개 자욱하게 내려앉은 강변에 서서 비내리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는 착각이 들게 만드는 곡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 또한 그러하다. 배우들의 절제된 감정 처리가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그런 영화 전체의 흐름을 잘 표현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커피 한잔 옆에 두고, 눈을 감고 듣는다면 너무나도 ....

 

이 외에도 아름다운 곡들이 많다. 꼭 한번 들어 보시기를 바란다. 아직 국내 라이센스 출시는 안된듯 하다.

 

 

 

Tracklist van orginele soundtrack:

1-1. Fly (Ludovico Einaudi)
1-2. September (Earth Wind And Fire)
1-3. Writing poems (Ludovico Einaudi)
1-4. The Ghetto (George Benson)
1-5. You're Goin' Miss Your Candyman (Terry Callier)
1-6. Boogie Wonderland (Earth Wind And Fire)
1-7. L'origine Nascosta (Ludovico Einaudi)
1-8. Feeling Good (Nina Simone)
1-9. Cache (Cache)
1-10. Concerto Pour 2 Violons Et Orchestre A Cordes Op.3 N° 8 (Allegro) (L'Angelicum De Milan)
1-11. Una Mattina (Ludovico Einaudi)

Posted by Peter SEO



어느 날 부터 갑자기, 서영은이라는 가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수이고 음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은 가끔 TV 화면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은 사실 없었다. 그녀의 노래하면 변진섭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너에게로 또다시 정도였다고나 할까

그러다 우연히 듣게 된 그녀의 노래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무엇이랄까 처음 듣자말자, 듣는 그 순간 가슴이 아렸다고 할까. 그녀의 보이스 컬러 또한 이 노래와 맞다는 느낌도 받았고..

이 가을 낙옆 지는 길을 혼자 걸으며, 엉얼거려 본다.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




음반 이름  Walk In The Desert
음반 구분  싱글/EP, single, studio
발매 일자  2008-05-15 / 한국 (Rep. of Korea)

1. 어떡하죠 
2.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featuring 홍경민 
3. Goodbye featuring 한경일 
4. 처음사랑 
5. 쉬운 얘기 featuring 옥수사진관  
   
서영은 -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feat. 홍경민)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에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이제는 그만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 해당 가사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작사가에게 있으며, 이 블로그 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는 이 블로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시 저작권에 위배될 때 알려 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Peter SE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기의 이미지는 서태지닷컴에서 가져 왔으며,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 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은 이 블로그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Seotaiji Single-Atomos Part Moai

서태지가 8집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싱글 [ Atomos Part Moai ]를 발매 했다. 15주년 기념 음반 발매 후 한달 정도인가?, 정규 앨범 포함으로는 4년 6개월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가을 쯤에 싱글 앨범(Part 2의 개념인듯)을 하나 더 발매를 하고, 연말 쯤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로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번에 발표하는 앨범이 서태지가 싱글 앨범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다.

누구의 노래 가사처럼 "그 나이를 처 먹고도 그걸 몰라"처럼 그의 안티팬이라는 사람들이 쏟아내는 말이나 그들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쏟아내는 말에는 사실 관심이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들어 좋다 안좋다지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리저리 따라 다니며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내 선택에 대한 판단만 흐트릴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여긴다.(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내가 수용이 가능하지만, 타인의 소리에 의한 판단에 대한 실패가 가져다 주는 것에는 수용이 안될때가 분명히 있다.)
그렇기에 이미 기대에 찬 음반평이나 어제 오늘 쏟아져 나온 음반평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들이 평을 쏟아내기 위해 음악을 듣는 그들의 귀가, 소리에 대한 분석적인 청력이 절대 음감을 가진 청력이 아니라고 여기기에

나는 서태지만큼 한국에서 자기 스타일(신비주의 운운하지만, 그 만큼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가?, 있었구나 심은하...)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대중적인 파워를 가진 가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건 앨범 판매량과 관련이 없다. 서태지 연령대이거나 그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가수들, 아이돌 그룹이 새로운 음반을 들고 나올 때 그들을 대하는 미디어의 기사가 확연히 차이가 남을 볼 수 있다. 다른 가수들의 경우는 몇 집 음반을 냈어요, 정도이지만, 서태지의 경우는 음반을 내는 그 자체에 대한 가치 평가와 그가 들고 나올 음악에 대한 관심까지 함께 기사화가 된다는 것이다. 물론 국내 가수들이야 기존 장르나 자신이 애용하는 장르에 묻혀가니 별다르게 부곽이 될 부분이 적으니까 그렇겠지만, 그런 것을 관과하더라도 일단 미디어가 서태지의 음반에 대해 가지는 관심사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즉, 그의 음악 자체를 분석하고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늘 새로운 자기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심은 지속 될 수 밖에 없다. 새로운 음반에 대해서 가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나올 음악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한국에서 음악한다는 놈들치고 이런 분석적인 관심을 매번 받는 가수가 몇이나 있는가?

그리고, 그의 새로운 음반이 나오면 쫑알대기 좋아하는 인간들. 난 그 쫑알 거리는 인종들이 가진 귀가 얼마나 절대 청력을 가졌는지 궁금하다. 늘 음반의 스타일이 누구랑 닮았네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안했으면 좋겠다. 그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디 있는가, 차라리 부럽다고 하든지.
그럼 국내에 나오는 음반 전체를 다 까집어 들어봐라 어디 서로 안비슷한 구석이 있는지.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것이 고의적인 모방인 표절이 아닌 이상은(이건 작가 자신만 아는 일이지만) 함부로 폄하하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폄하를 하고 싶다면 정식적인 경로를 거쳐서 표절 신고를 하라. 그렇게 해서 표절이다 이야기가 나오면 그들이 하는 말이 진실이 될 수가 있지만, 그냥 입으로만 떠드는 이야기는-당신은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그러겠지만, 그런 소리를 듣는 우린 오히려 당신이 무식해 보인다. 요즘 말로 찌질이라 하나? 이런 인종들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까지는 나도 그의 팬이었다.
솔로 이후에는 그 시절만큼 그렇게 열광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나이를 먹어 가면서 그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버거워지기 시작했고, 버거웠다. 가끔 라이브 앨범 정도는(과거 그의 곡들이 다시 재해석 되어 실리니까..) 정도는 듣지만, 그의 나머지 정규 앨범들은 조금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물론 따라 부른다는 것은 나 같이 혀놀림이 느린 사람에게는 상당히 부감담 그 자체고, 무엇보다 가사를 잘 못알아 듣는 노래는 거부감이 생긴다.

그런데 이번 앨범 Atomos Part Moai는 음악적인 완성도는 모르겠지만,-사실, 음악 장르는 발라드, 땐쓔, 트로트 정도 밖에 모르니까 더 깊이 들어가면 모리 뽀개지기 때문에, 듣기는 이전의 음반들 보다 거부반응은 좀 덜 하다. 중요한 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사가 들린다는 것이다.
일부는 이것을 대중성 운운, 하지만 나 같이 나이먹어 가는 세대에게도 그가 음악을 이제 안배를 해 주는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뿐이다.

가을 쯤에 나올, 그리고 정규 앨범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티스트  : 서태지
음반 이름 : Atomos Part Moai
음반 구분 : 싱글/EP, single, studio
발매 일자 : 2008-07-29 / 한국 (Rep. of Korea)

1. Moai 
2. Human Dream 
3. T'ikt'ak 
4. Moai (Rmx)

Posted by Peter SEO

신해철과 기타리스트 김세황 등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던 N.EX.T(해체된 후에는 보컬만 교체(?)되고 김진표를 다시 맴버로 받아 들여 노바소닉이라는 그룹으로 재탄생한다.)라는 그룹의 1집 Home에 수록된 "아버지와 나 Part 1"은 곡이 발표될 당시 상당히 센세이션 했다.
그 당시의 아버지들의 모습을(지금 이 노래를 들어도 그 때나 지금이나 아버지들의 상황은 별반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 잘 그려낸 곡으로, 듣고 있노라면 나도 오늘 아버지를 마중 나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앨범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며, 이 곡 외에도 수많은 명곡이라 지칭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이 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앨범 전체를 구성한, 아마도 한국에서는 최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풀 컨셉 앨범이라는 것도 이 앨범의 완성도 못지 않게 앨범의 품격을 높여 준다.

일렉트릭의 변주 속에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아버지와 나"는 그래서 더더욱 가슴을 적시는지 모르겠다.

당신의 아버지와 관계가 그 동안 소원 했다면 이 곡을 한 번 들어 보고, 상대를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워 보시기 바란다.

아버지와 나 Part 1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내 두 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
내 날개 밑으로 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보리라 맹세했다.

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
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
가족에게 소외 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이제 더 이상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내와
다 커버린 자식들 앞에서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남은 방법이란 침묵뿐이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아직 수줍다.
그들은 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그를 흉보던 그 모든 일들을
이제 내가 하고 있다.

스폰지에 잉크가 스며들 듯
그의 모습을 닮아 가는 나를 보며,
이미 내가 어른들의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
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

이제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후에 당신이 간 뒤에
내 아들을 바라보게 될쯤에야 이루어질까
오늘밤 나는 몇 년만에 골목길을 따라
당신을 마중 나갈 것이다.

할 말은 길어진 그림자 뒤로 묻어둔 채
우리 두 사람은 세월 속으로
같이 걸어갈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반 이름 : N.EX.T 1집-Home
음반 구분 : 정규, studio - 1집
발매 일자 : 1992 / 한국 (Rep. of Korea)

 1. 인형의 기사 Part I (Inst)  2:35  
 2. 인형의 기사 PartⅡ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4:30   
 3. 도시인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4:32 
 4. Turn Off The T.V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4:13   
 5. 외로움의 거리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4:04  
 6. 증조 할머니의 무덤가에서   1:56   
 7. 아버지와 나 Part 1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7:50   
 8. 집으로 가는 길 (작사:신해철 작곡:정기송)   3:20   
 9. 아버지와 나 Part 2 (Inst)   2:50   
 10. 영원히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4:34

Posted by Peter SEO

예전에, 지금도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올초에 싱글을 냈다는 기사는 올라와 있던데, [정재욱]이라는 가수에게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의 목소리를 자주 듣지 못한다는 것이..

갠적으로는 정재욱이라는 가수를 좋아한다. 1집 어리석은 이별이 담긴 [A Foolish Seperation] 앨범이 나왔을 때 갠적인 판단으로는 "음.. 뜨겠는걸?"하고 생각을 했는데, 시나브로 그냥 묻혀버린듯 하다.
당시 최진실 주연의 뮤비도 그런대로 괜찮았고, 이경섭표 음악도 좋았는뎅...

그가 활동을 처음 시작을 하던때가 아마도 조성모표 발라드가 휩쓸고 있던 시기라서 물론 다른 발라드 가수들도 나와봐야 흔적없이 사라지거나, 깜짝하고 사라져버린 시기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정재욱 만큼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보이스를 가진 가수는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조성모의 리메이크 앨범에 담겨 이미연 주연의 뮤비에 의해서 더 유명세를 탄 [다음 사람에게는]이라는 곡은 원래 정재욱의 데뷔 앨범에 담겨쟈 있던 곡으로  떠나간 사람에게 당부하는, 함께 했을 때를 회상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갠적으로 조성모의 보이스 컬러에서는 이런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다. 호소력도 마찬가지고.. 한 번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들어 봄도 좋을듯 하다.

정재욱 - 다음 사람에게는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통만을 남겨놓고 갔다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 사람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그녀의 글씨위로 번져가는 나의 눈물 때문에
그녀의 편지를 더는 읽어내려갈 수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이 글 마지막 어딘가에라도 그녀가 다시 돌아오겠단 그말을 남겨놓았을것같아
나는 여기서 편지를 접을수가 없다

내가 힘들때마다 그댈 기대고 싶어도 그댄 곁에 없었잖아요
항상 그댄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에만 그제야 날 찾았잖아요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 사람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돌아와야 해 다시 내게로 이대로 너를 보낼순 없어 (제발 돌아와줘)
다음 사람은 내게는 없어 다음 사랑은 다시 너일테니까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ellmade-ent.com/jungjaewook/

(상기 가사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으며, 이 블로그 이외에 장소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는 이 블로그와 아무련 관련이 없음을 밝히며,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기 이미지는 매니아디비에서 가져 왔으며, 위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으며, 이 블로그 이외에 장소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는 이 블로그와 아무련 관련이 없음을 밝히며,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아티스트   : 정재욱
음반 이름  : 정재욱 1집 - A Foolish Seperation
음반 구분  : 정규, studio - 1집
발매 일자  : 1999 / 한국 (Rep. of Korea)

 1. 어리석은 이별 (작사:이승호 작곡:이경섭)  
 2. 다음 사람에게는 (작사:강은경 작곡:이경섭)
 3. She Is Cool (작사:윤일상 작곡:Dantae)    
 4. 어떤 작별 (작사:강은경 작곡:이경섭)  
 5. 내 사랑 영원히 (작사:강은경 작곡:유해준)
 6. 가면 (작사:강은경 작곡:이경섭)  
 7. Good Bye (작사:Sara 작곡:정원재)
 8. 이별의식 (작사:이희승 작곡:이경섭)
 9. Test (작사:이재경 작곡:주영훈)  
 10. 바람의 전설 (작사:한경혜 작곡:이경섭)
 11. 별리의 시 (작사:Sara 작곡:주영훈)
 12. 시나리오 (작사:강은경 작곡:이경섭)
 13. 어리석은 이별 (Version 2) (작사:강은경 작곡:이경섭) 

Posted by Peter SEO

요즘 들어 DJ D.O.C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

사실 난 DJ D.O.C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니 관심이 별시리 없었다고나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들의 많고 많은 노래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은 겨우 리멤버 한 곡 정도이니까..(이 노래가 나의 감성과 제일 가까운 노래라고 해야할까) 그 이외의 노래는 그냥 듣고 지나쳐 버려, 기억에 담아 두고 있는 노래는 없었다. 물론 그들의 이미지 또한 더더욱 그들에게서 관심을 때게 만들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 애들이 생각없이 노래부르고, 사고나 치고 돌아다니는 그냥 양아치는 아니었구나, 무엇인가 의식이 있는 애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자꾸 가지게 된다(물론 이 것이 그들의 앨범 1 - 2개 가지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긴 하지만, 이 앨범 이전에는 그들은 그저그런 사랑 노래나 가삿말이 재밌는 노래를 부르던 애들이었으니). 그냥 빠순이 빠돌이들이 좋아하는 댄스 음악 정도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미안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들의 노래 중에"삐걱삐걱"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좃같은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노래가 발표가 된 것은 1997년인데도 아직 이 노래 가삿말처럼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생각하니.. 정말 짱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DJ D.O.C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도 이 가삿말은 한번 음미를 해 보시기를.. 작금의 세태가 그대로 연상이 될 테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삐꺽삐꺽 - DJ D.O.C 4집

매일밤 9시가 되면 나는 뉴스를 봐요 코메디도 아닌것이 정말 웃겨요
정치하는 아저씨들 맨날 싸워요 한명두명 싸우다 결국 개판이 돼요
내 강아지의 이름이 망치에요 그럴땐 망치얼굴 보기 민망해져요
누가 잘 하는건지 난 모르겠어요 내눈에는 모두 똑같이 보여요
그렇게 싸우고 또 화해를 해요 완전히 우리를 가지고 놀아요
또 지키지도 못할 약속 정말 잘해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또 말뿐이였죠
이제 바꿔야해 우리가 바꿔야 해요 누가 바꿔줘요하며 기다리면 안 돼요
힘 없는 사람은 맨날 당하고만 살아요  이렇게 삐걱돼며 세상은 돌아가요

(bridge)
삐걱삐걱 돼며 돌아가는 세상(어지러운 세상)
삐걱삐걱 돼며 돌아가는 세상 거지같은 세상
삐걱삐걱 돼며 돌아가는 세상은 힘없는 사람을 돌봐주지 않아
삐걱삐걱 돼며 돌아가는 세상 세상

있는 놈은 항상 있지 없는 놈은 항상없지 어떻게 바꿔볼수가 없지
도저히 우리 힘으로는 안되지 돈없으면 살기힘든 세상이에요
빽 없어도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착하게만 살기도 힘든 세상이에요
착하게 살기엔 아픔이 너무 많아요 내가 잘못 알았나요
그렇다면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잘못된게 너무 많아요
그걸 보고 있는 내가슴은 찢어져요 우리나라 민주국가 맞나요
만약 이런일도 못한다면 아무말도 못한다면 그런나란 민주국가 아녜요
난 콩사탕이 싫어요

(bridge)
몇십억이 애들 껍값인가요? 그중에 우리 백만원만 줄 생각 없나요?
돈 없는 우린 이게 뭔가요? 대리만족이라도 하란 건가요?
우리 생각 한번이라도 해봤나요? 해봤다는게 요모양 요꼴인가요?
아저씨들 등따시고 배부르죠? 아저씨들 우리나라 사람 맞나요?  

이미지는 D.O.C 팬 까페에서 가져 왔으며, 이미지와 가삿말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으며, 이 블로그 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은 이 사이트와 관련이 없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겠습니다.

Posted by Peter SEO

网络情缘

Listen to Music 2007.11.08 12: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网络情缘

网上一个你

网上一个我

网上你的温柔我就犯了错

网上的情人也亲亲我我

爱一场梦一场谁能躲得过

啦……

网上一个你

网上一个我

网上我们没有过一句承诺

点起你的名字

发送我的快乐

接收啊,接收啊,爱的花朵

轻轻的告诉你我是真的爱过

你曾经真真切切闯进我生活

路见你的时候我情绪低落

只有你能刷醒我的寂寞

网上一个你

网上一个我

网上我们没有过一句承诺

点起你的名字

发送我的快乐

接收啊,接收啊,爱的花朵

轻轻的告诉你我是真的爱过

你曾经真真切切闯进我生活

路见你的时候我情绪低落

只有你能刷醒我的寂寞

我含着怨呀,也想开脱

Posted by Peter SEO

황진이

Listen to Music 2007.07.16 14:51

얼마전 아니구나 시간상으로는 좀 많이 되었군요.. TV에서는 하지원이 열연한 황진이라는 드라마가 선풍을 일으켰고, 송혜교 주연의 황진이가 영화화 되었고.. 소설도 많이 쏟아져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진이 하면 나에게는 조용필씨의 황진이라는 노래가 먼저 떠 오른다.
함께 그 느낌을 공유하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한의 정서인 황진이의 생과 우리네 정서가 잘 어울린듯하다.. 그리고 용필이 아저씨의 목소리도 한의 정서를 안고 사는 우리네 정서를 잘 표현 했고..

요즘은 이상하게 용필이 아저씨의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는다. 나도 이제 나이가 먹기는 먹는가 보다..

황진이 이 노래를 듣고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눈물이 흐른다. 가삿말이 슬퍼.. 용필이 아저씨의 목소리가 애절해서..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한 맺힌 인생을 치고

살풀이에
장고춤이
못다한 사랑을 치고

해야 해야 꽃이 피고 나비 있구요
어저어저 나비있고 양귀비지요

왜 생겼오 왜 생겼오
견우직녀 금침원앙
이시랴 이시랴면
한 허리를 둘에 내실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가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그 권한이 있으며, 이 블로그 이외에서 발생을 하는 저작권 문제는 이 블로그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시에 알려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Posted by Peter SEO

청연 OST

Listen to Music 2007.01.07 2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연]을 보는 내내 나의 청각을 자극하던 음악...

청연의 OST는 Michael Staudacher라는 독일 영화 음악 작곡가가 맡아 작업을 했는데, 영화의 화면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음악에서 영화의 스케일이 느껴질 정도이니.. 비행씬이나.. 러브씬에서 나오는 음악의 선율은 어떨때는 스펙타클하게 어떨때는 달콤하게 잔잔히 울려 퍼진다.

꼭 한번 들어 볼 만한 영화 음악인 것 같다.

청연 OST
          - Michael Staudacher

01   프롤로그 [하늘을 나는 꿈] 
02   경원의 테마 
03   첫 번째 만남 
04   조선분이세요?(희망가) 
05   작별선물 
06   첫 번재 비행 
07   우정 
08   그가 돌아오다 
09   함께 날아요 
10   바람을 느끼다 
11   키스 (러브테마) 
12   고도 상승 대회 
13   더 높이 높이 
14   박경원의 전설 
15   함께 있는 세상 
16   작별 
17   험난한 길 
18   지혁을 집으로 
19   날씨 변화 
20   돌아와, 보쿠 
21   마지막 결정 
22   이별 
23   에필로그 
24   지혁의 테마 
25   영혼의 동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하나의 청연 관련 OST는 이승철의 [청연]이라는 앨범이다.
이 앨범은 OST 라기 보다는 그동안 이승철이 부른 영화나 드라마 삽입곡과 함께 자신의 발라드를 중심으로 엮은 베스트 음반이라고 할까.. 조금 구분선상에서는 모하지만 그런 음반이다.

청연에서 이승철이 부른 [서쪽 하늘]이라는 곡이 담겨져 있는 앨범이다.
  
01   서쪽하늘 - 이승철 
02   그냥 그렇게 
03   너의 곁으로 
04   Too Young To Love 
05   말리꽃 
06   넌 또 다른 나 
07   인연 
08   달은 해가 꾸는 꿈 
09   그대가 나에게 
10   서쪽 하늘(Inst.) 

말리꽃은 예전 영화 비천무에 삽입이 된 곡이고, 인연은 아시다시피 MBC 미니시리즈 불새의 삽입곡이었고, 달은 해가 꾸는 꿈은 동명의 영화에 삽입이 된 곡이다.  그 이외의 곡들은 어디에 삽입이 된 곡인지는 잘 모르겠다.

위에서 언급한 곡들 이외는 모두 그의 개인 독집 앨범에 수록이 된 곡으로 생각이 되는데..

서쪽 하늘은 영화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울러진 감성적인 곡이다.

이승철이라는 가수를 좋아하든 아니든 이 앨범도 상당히 좋은 앨범인 것 같다.
Posted by Peter SEO
성당을 다니면 성가 많이 듣고, 부르고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음악 듣기에 대한 편식이 있는 관계로 그렇게까지 성가를 듣거나 부르거나는 하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생각을 해 보아도, 미사 중에 부르고 듣는 성가가 다였던 것 같다. 생활의 음악으로써 성가를 접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성가를 대라고 하면, 사순 시기에 부르는 성가들을 좋아한다.
약간의 비장미와 함께 웅장미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이렇게 편식으로 성가를 듣던 내가 생활로서 .. 처음 접했던... 고레고리안 성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 전에 한번 이 음반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을 좀 주십사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 음반을 구했다. 음반을 구한 것은 아니고.. mp3로 이 음반을 구했다.

너무나 듣고 싶었던 음반이었던지라 얼마나 가슴이 설레이던지...

이 음반을 처음 접했던 때는 그래도 음악을 나름대로 많이 듣는다고 자부하고 다니던 때였다. 물론 편식이었지만...

시간을 때울겸 우연히 들렀던 레코드 샵에서 시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리고 고레고리안 성가라는 것이 맘에 들어서 집어 들었던 것이 이 시디였다.(사실 CANTO가 먼지도 모르고 샀다는 것)

그리고 그 날 저녁.. 혼자 앉아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베넥딕토 수도회 수사님들의 목소리에 취해서 나는 울고 말았다.

이 눈물의 의미가 회개의 의미나 자아 반성 등의 자기 정화에서 오는 눈물이 아니라, 오디오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던 나즈막히 읍조리듯한 수사님들의 목소리에 취해 흘린 눈물이었다.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가, 고레고리안 성가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그 때 처음 알았다.

아카펠라로 고레고리안 성가를 재해석한 이 음반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린대로 지금은 소장을 하고 있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남미 어디, 페루인가.. 인지는 모르겠는데, 성베넥딕토 수도회 수사님들이 부른 음반으로, 가톨릭 종교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좀 색다른 보컬의 아카펠라를 듣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이 음반을 한번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고레고리안 성가는, 이 음반을 듣고 있노라면 언제 들어도 마음이 고요해지고, 조용히 촛불이 타오르는 풍경이 연상이 된다.

" 소리가 내 맘 속에 스며 눈물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이 음반을 구입하고 싶어 인터넷을 뒤지던 중에 검색이 된 음반은 아래의 Canto Live라는 음반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to Live (Gregorian Chant)
Monasterio Benedictino de Santo

EMI/EMI


01 . Da pacem
02 . Haec dies
03 . Victimae paschali laudes
04 . Vir Dei Benedictus
05 . Kyrie fons bonitatis
06 . Quam mangnificata sunt
07 . Ut queant laxis
08 . Cibavit eos
09 . Oculi omnium
10 . Spiritus Domini
11 . Veni Sancte Spiritus
12 . Os justi
13 . Kyrie
14 . Gloria
15 . Sanctus
16 . Agnus Dei
17 . Ave mundi spes Maria
18 . Media vita
19 . Salve Regina

위의 음반을 녹음한 수사님들이 녹음을 하신 음반인 것 같은데... 이 음반도 추천을 합니다

Posted by Peter SEO

Anna Oxa의 앨범에서 이 그룹과 함께 부르는 곡들을 접한 후에 음반을 구입하여 들었던 기억이 있고, 맴버의 구성이라든지, 전체적인 곡들의 구성도 대만족 했던 기억이 있다.
그들의 곡 중에 Adagio라는 곡을 소개한다. 갠적으로 그 가사가 너무 맘에 들고, 시적이고, 선율또한 비장미를 느끼게 하여.. 좋아한다.

Posted by Peter SE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우연찮게 다큐멘타리를 방영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KBS에서 해주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제목이 갑자기 생각 나지않는다.. 지상파 방송을 잘 안보다 보니.. 예전에 가끔은 봤는데... 말이다...

일주일에 한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일상사를 스케치 형식으로 방영을 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말이다..

일본에서 가수로서 활동 중인 한 어린 소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름은 윤하... 나이는 우리나이로 18세...

요즘은 상업적인 계획에 의해서 어린 나이때부터 마케이팅 전략을 세우고 그 마케이팅에 맞게 가수를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 애도 그런 애가 아닌가 하는 선입견을 처음에는 가지게 만들었다.

어디에선가 이 가수의 이름을 들은 기억은 있다. 제 2의 보아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가수의 다큐멘타리를 계속 보면서 내 생각이 틀렸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물론 일본 내에서 가수 육성 시스템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고-어떠한 경우에도 라이브가 되어야 가수다라는 것이 일본의 교육 시스템인 걸로 알고 있다..)
그녀가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이야기며, 음악관이며..를 보면서.. 그리고 혼자 독학으로 일본어를 배우고 익혔다는 것... 등..

일본 현지인 마케이팅 사장의 말에서 이 소녀가 어떤 소녀인가를 깨달았다.

"일본의 가정이 좋은 엄마 아빠로서의 역활을 중요시 하다보니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마인드가 희박해지고 있는데, 윤하는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엄격하다 그래서 이 소녀가 대단하다"

이 말을 들으면서 그리고 그녀가 공연을 준비하고 끝내면서의 일상을 보면서 내 맘 속에서도 꼭 성공을 하시길.. 그대가 꿈꾸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바램이 생겼다..

열여덟...

자기의 꿈을 위해 준비했고,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 윤하.. 화이팅..

그녀의 일본 공식 사이트 : http://www.younha.net/
Posted by Peter SEO
TAG 윤하

New Age Pianist

Listen to Music 2006.05.19 03:35
일본 대중 문화 개방과 더블어 요즘 국내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유끼 구라모토와 히사이시 조일 것일 것이다.
둘 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국내에 알려져 있지만, 유끼 구라모토는 전통 피아니스트로 감미로운 멜로디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고, 히사이시 조는 피아노 보다는 영화 음악 작곡가로 우리에게 다가온 온 이다.

콘서트 활동과 음반 활동, 협연 위주의 활동이 유끼 구라모토라면 히사이시 조의 경우는 하야오 감독이나 다케시 감독과의 영화 음악 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둘이 만들어 내는 피아노 선율은 사람을 때론 무아지경에 빠져 들게 만들때도 있다. 물론 둘의 음색은 틀리지만 말이다.

각각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 신작 앨범을 내 놓은 둘의 공식 홈피를 소개 한다.
히사이시 조의 음반은 CF나 영화, 그리고 신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며 유끼 구라모토의 앨범은 심연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신곡이다.

즐건 귀청이 되기를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사이시 조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oehisaishi.com/

Joe Hisaishi (히사이시 조)-FREEDOM PIANO STORIES 4

            제작사  : Universal
            발행일  : 2005년 02월
            장르  :  New Age
            형태  :  1 CD

           1. 人生のメリ?ゴ?ランド
            (映?「ハウルの動く城」メインテ?マ リアレンジヴァ?ジョン)
           2. Ikaros (Tohato「キャラメルコ?ン」CFソング)
           3. Spring(Benesse「進?ゼミ」CFソング)
           4. Fragile Dream (書き下ろし新曲)
           5. Oriental Wind (サントリ??茶「伊右衛門」CFソング)
           6. Legend (MBS「美の京都遺産」テ?マソング)
           7. Lost Sheep on the bed (書き下ろし新曲)
           8. Constriction(書き下ろし新曲)
           9. Birthday(書き下ろし新曲)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끼 구라모토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kuramoto.jp/

Yuhki Kuramoto-Heartstrings


제작사  :  C&L
발행일  :  2005/4/29
장르  :  New Age
형태  :  1 CD
  
01   Heartstrings - 심금(心琴) 
02   Innocent Promise - 어린 시절의 약속 
03   In A Gentle Time - 온화한 시간 속에서 
04   Various Kind Of Love - 여러 가지 사랑 
05   When You Feel Sorrow - 슬플 때에는 
06   Calming (Medicine) Lake - 고요한 호수 
07   Encounter On The Sea - 고래를 본 날 
08   Love Song - 러브 송 
09   Barcarolle For A S Mall Canal - 물가의 정경 
10   Old Wooden Houses By The River - 강가의 통나무집들 
11   Dreaming Little Boat - 흔들리는 작은 배 
12   Second Romance - 세컨드 로망스 

Posted by Peter SEO

Sarah Brightman의 2003년도 출시 앨범인 Harem에 수록된 동제목의 곡으로  아랍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Sarah Brightman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한층 빛을 발하는 곡입니다.

특별하게 그녀의 광팬이 아닌 관계로 여기에서 리플은... 끝..

고모님의 엄청난 협박에 못이겨 올리니 잘 들으시소..


참고로 Harem 앨범은 2003년도에 출신된 음반으로

1. Harem
2. What A Wonderful World
3. It's A Beautiful Day
4. hat You Never Know
5. The Journey Home
6. Free
7. Mysterious Days
8. The War Is Over
9. Misere Mei
10. Beautiful
11.Nights
12. Stranger In Paradise
13.The End Of Time
14. Sarahbande (Japanese version) 
15. You Take My Breath Away (US version)  
16. Gueri De ToiI (International version)
17. Tout Se Que Je Sais (Canadian version)

Posted by Peter SEO

언제부터 내가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어릴적에 사촌 누이가 조용필이라면 죽고살고 하여 우련찮게 들었고, 그리고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를 고등학교때는 입에 달고 살았지만, 그라는 가수를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관심도 없었고.

내가 좋아하는 세대는 세대가 아닌 0.5 세대 정도 이전의 가수였다고 하는 것이 훨씬 나을듯 하다.
그러던 내가 어느 순간 부터 그의 목소리가 좋아하기 시작했고, 그의 노래가 귀가에 맴돌고 입가에 맴돌기 시작을 했다.

한 오백년이나 일편 단심 민들레를 들을 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애절한 그의 한서린 목소리에 가슴이 아릴 정도이다.

그의 노래 중에 가끔 노래방 가면 부르는 노래이다.

가삿말이 서정적이라....

Posted by Peter SEO
TAG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