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로 쪽에서 바라본 청도 천주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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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공원 문화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중국의 공원은 우리나라 개념의 공원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 중국의 공원은 면적이나 우리나라처럼 그런 개념의 공원은 아니다. 공원의 면적도 면적이려니와, 수목의 연령은 고령이다. 우리나라의 공원은 국립 공원이 아닌 이상 수령이 그렇게 오래된 곳이 별로 없다. 다른 곳에서 나무를 가져와 심었거나..
그리고 각 구나 시마다 조금만 걸어 다녀도 쉽게 공원을 만날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내의 공원도 볼만하다.

내가 생각하는 공원의 발달사는 못사는 나라일수록 공원이나 녹지 시설이 많다. 개발이 덜되어 있어 자연의 훼손이 적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발전이라는 패달을 밟는 순간부터 자연은 개발에 밀려 사라진다. 그리고 도시가 어느 정도 군형적으로 갖추어지면 다시 공원이나 시민들의 쉼터를 위한 녹지 공간이 조성이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중국, 특히 내가 있는 이 곳 청도는 개발을 하더라도 기존에 있던 공원은 훼손은 하지 않는다. 늘렸으면 늘렸지 기존의 공원은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도시를 만들어도 녹지 공간을 조성을 한다.

그런면에서 중국이 좋다.(비록 공기는 안좋기는 하지만) 어제 옆 도시에 있는 세기 공원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이러한 공간을 공원으로 그대로 뒀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청향이 개발 아니 계획 도시 정도의 개념으로 조성이 된 도시 같은데, 공원도 잘 조성이 되어 있다.
가을 바람 맞으며, 잠시 가을의 색채에 물들다 왔다.

청양 세기 공원 입구.. 큰 공원은 국가가 관리한다고 할 수 있다. 밤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곳도 있고, 경찰들이 지키기기도 한다. 범죄 때문이라고 여기기는 하지만...

올림픽 관련 조형물인듯한데, 아직 이 곳에, 거리 곳곳에서는 올림픽 관련 조형물이나 광고판들을 볼 수가 있다.

빛바래 가는 가을, 더 짙어지는 색채의 농담은 쓸쓸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가을 나들이 나온 가족.. 동상 앞에서 잠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다. 부 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장미꽃.. 중국은 개념없이 날씨를 잊고, 계절을 잊고 피는 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폴을 생각하게 만드는 버섯돌이.. 저것은 스피커이다. 참 이뿌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파아란 하늘과 어울리는 노오란 은행잎..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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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하루의 종말이었다.

공자 기념관이라고 해서 관광 가이드 지도에 나와 있길래.. 큰 맘 먹고 혼자 지도 들고 찾아간 공자 기념관.. 이 무슨 시츄레이션.. 현판(?)과 옆에 문패만 공자 기념관이고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회사에 팔아 먹어 공자 기념관은 더이상 없었다.

여기에 공자 기념관이 있었다는 모 그런 것이라고 해야할까?,
공자의 생가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유물 전시장도 아니고. 단지 그러한 기능을 했뿐인 껍데기 전시관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일전에 청도 기독교당에서 이미 중국인들의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체험한터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지만, 이번을 통해 정말 입에서 당나라 군대 같은 놈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기념관을 옮겼으면, 지도에서 지워야지.. 사람 헛걸음하게 만들고 말이야...

아마도 관광객이었나 보다. 그것도 아주 먼 곳에서 온.. 한 대의 관광 버스가 서더니 사람들이 우르륵 내렸다. 그리고 입구에 붙은 어느 회사의 현판을 보더니 우르륵 다시 버스로 ..

혹시 청도에 오실 일이 있으면, 공자 기념관은 방문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공자 기념관 현판만 보러 가는 꼴이 되니.. 정 공자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차라리 태산쪽에 있는 공자 무덤으로 전시장으로 가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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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청도에서는 환영을 못받는 인간인가 보다.

맘 먹고 나가면 날씨가 왜 이렇게 구린지.. 시내 지도까지 사서 주말 동안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닐 것이라는 기대에 주말을 기다렸건만.. 이런 된장... 춘장... 고추장... 간장.. 조선 간장...

비가 왔다.

나간지 30분도 안되어서.. 일요일에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청도가 이래서 싫다. 맑은 날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니.. 하늘을 뒤덮고 있는 구름은.... 쩝

청도가 이래서 나는 싫다. 한국의 맑디 맑은 가을 하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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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일에 청도 시내를 나갔다가 왔다. 올림픽 경기 중에 일부가 이 곳에서 열리고 있기에 그것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이 인간들이 경기장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올림픽 관련 기념품이라도 하나 건져야지 하는 생각에.. 그런데 가는 장날이라고 누가 했던가 지롤 맞을 비가 내렸다.

요투 경기가 열리고 있는듯은 했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잘못 짚었는지(혼자서 갔기 때문에 길을 막고 들어가는 것을 제재하는 경찰관에게 왜 못들어가냐고 물어도 보지 못하고 되돌아 서야 했다.), 그냥 되돌아 와야 했다.

나중에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내가 들어간 입구가 아마도 일반인은 출입이 금지된 프레스 센타나 아마 그쪽으로 들어가려 했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했다.(역쉬 나는 길눈이 어두워)

이번주에 다시 한번 더 가봐야할 듯 하다. 마지막이나마 올림픽 기분이라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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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코 백화점(할인점 개념) 앞에 있는 차이나 뱅크는 베이징 2008이라는 현수막으로 전면부를 모두 치장을 했다. 다소 이런 것들 때문에 이 곳에서도 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구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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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장 가는 길이다. 조금 더 내려가면 해변이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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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한창 올림픽으로 들떠 있다. 내가 머무는 청도에서도 요트 경기가 분산 개최가 되고 있고..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길거리에는 무장 경찰들이 검문 검색을 하고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경찰들이 일일히 다니면서 호구 조사를 하는 등 피부를 느끼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내가 잘못이 없으면 모가 겁이 나냐겠지만, 나는 외국인 신분이고, 중국은 공산 주의 국가이다.

공항을 빠져 나오기 위해 매번 진땀을 뺐던지라 올림픽을 빌미로 해서 얼마나 들어가는 것이 골치가 아플까 걱정이 앞섰다. 내 여권의 사진과 실물이 조금 많이 차이가 난다. 여권이 더 아저씨 같다고 해야할까?, 매번 보안 검사때 고생을 한다. 컴퓨터 가방은 매번 정밀 검색을 당했고.. 한지라...

얼마전 나오기 직전, 공항은 입구에서 부터 보안 검색을 하고 있었다. 이런 띠벌.. 도대체 누굴 잡으려고 이러는거야.. 이 번엔 얼마나 고생을 해야 집까지 갈 수가 있을까?

헉, 그런데 이게 웬일.. 너무나 설렁 설렁한 분위기.. 물론 종전 보다 많은 보안 요원들이 곳곳에 짬박혀서 이리저리 눈알 돌리기에 여념이 없었지만, 행정적인 절차는 설렁설렁한다는 느낌이 났다.

이런 호재가.. 고생없이 잘 통과했다. 이제 남은 걱정꺼리는 길거리 다닐때만 조심하면 된다.

여권이랑.. 취업증만 잘 들고 다니면 되니까..

여하튼 간단히 들어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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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고 지난 계절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꽃들이 피어 나를 반겨 주고, 나는 그들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으로 내 대답을 대신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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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를 반겨 주던 꽃은 또 계절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져 가고, 그들의 환한 미소를 가슴에 담고 있는 나는 눈물 한 방울로 그들을 떠나보낸다. 불어 오는 바람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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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내에 있는 한 사찰.. 우리나의 절처럼 오픈형은 오픈형인데, 우리가 흔히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그런 절간의 느낌은 아니다. 공원의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할까?

중국 어디로 가나 만나게 되는 해태상.. 그리고 목에 걸려 있는 빨간색 머플러(?)

거진 모든 해태상에는 저렇게 빨간 머플러를 두르고 있다. 빨간색이 행운 내지 행복을 상징한다는 것을 들은 것 같은데, 중국인들은 유난히 빨간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각설하고, 여하튼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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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고, 중국의 진한 녹색의 옷으로 갈아 입고 있다. 잠시 길을 걸어가다 어디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잠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고 다시 녹색의 바다로 발을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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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시간이 되어 청도 시내 구경을 다녔다. 날씨가 그렇게 청명하지 않아, 청도는 구름이 많이 끼는 그런 날씨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이런 날씨가 돌아다니기는 좋기는하지만 햇살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우울하게 만드는지 알 것이다.

청도 시청을 중심으로 하여 5.4 광장을 거쳐서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참 내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지만 이 곳에서는 시청을 시정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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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시청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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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시청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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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카운트 다운중인 시계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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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시청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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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고 있나보다. 너무 성급함인지 모르겠지만, 계절은 지나가고 있다... 봄에서 여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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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물론 미사도 간적이 있지만, 이 번에 카메라 장만한 기념으로 다시 담아보려 다녀 왔지만, 역시 카메라 좋아봐야 모에 모다. 아직 카메라에 익숙되지 않아 이미지가 마음먹은 대로 나오지 않았다.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고딕풍 양식으로 그 보전이 잘되었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건물의 외관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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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는 돔 형식으로 그 웅장함은 말로 설명하기는 조금 모자라지만, 충분히 아름답다는 말을 연발케하지만,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이 묻어나는 것은 무엇때문이지.. 모르겠다.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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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는가 봅니다.

오후에 잠시 나간 근처에서 개나리 꽃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이 곳에서 와서 처음 보는 봄 꽃이라 마음이 설레이였습니다.

봄바람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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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는 예전에도 한 번 언급을한 적이 있듯이, 과거 독일군 점령지라서 아직도 유럽풍의 건물 양식들이 많이 존재한다. 구 시가지에서는 이런 건축 양식을 많이 찾을 수가 있다.
그런 건축물 중에 하나로 기독교당이 있다. 기독교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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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청도시가 지정한 문화재로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알리는 현판을 만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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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주거지가 많아 샷을 날리기에 조금 부족하여 ...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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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내부 풍경.. 더 이상의 접근은 어려웠다. 들어가기에 조금 위압감을 느꼈다고 할까.. 천주교당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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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성경을 읽고 있는 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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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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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근처의 중국 마을.. 마을의 개념은 아니고.. 다시 주택가라고 해야함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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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라본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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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이 주는 고딕풍의 향기는 아름답다. 갠적으로 나는 이런 건축양식을 좋아한다. 현대적인, 수려한 건축물도 좋지만.. 이런 건축 양식을 만날때는 왠지 모르는 친근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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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예전 우리나의 전기로 가던 전차처럼 중국에서는 전기로 가는 버스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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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하려고, 일어나 창문을 열었는데 이게 몬가.. 하얀 눈이 천지를 덮고 있었다.

이야..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곧이어 아파트를 나오면 욕이 나온다. 이런 제길.. 어떻게 출근하라고.. 쉬는 날이었다면 눈 싸움이라도 할까하는 낭만적인 생각을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출근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속물 근성을 드러내고 말았다.

택시는 택시대로 안잡히고, 지나가는 차들을 봐도 느림보다.

그렇나 오래간만에 보는 눈이라 기분은 좋다.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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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화 거리의 풍경이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누린 행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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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불명의 골동품 속에 파 묻혀 있는 부처상이 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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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있는 또다른 곳. 헌책방인지 아니면 도서 도매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파는 대형 서점들이 많이 입점 해 있고, 음반과 비디오 CD를 파는 가계도 입주 해 있다.

주말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신학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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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골목의 중앙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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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앞전 포스팅에서 봤던 반대쪽인데, 이 곳이 후문쪽인지 입구쪽인지 판단이 안선다. 이 곳 입구에 보면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중에 청도에서 열리는 요트 경기에 대해 알리는 조그만 전시관 비슷한 것이 보인느데, 오늘은 닫혀 있어 내부는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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