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4.14 추억
  2. 2009.02.09 추억
  3. 2008.12.02 추억
  4. 2008.06.29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5. 2008.06.12 추억
  6. 2008.05.12 니가 그리운 날
  7. 2008.04.30 추억 혹은, 슬픔
  8. 2008.04.29 추억 혹은, 풍경
  9. 2008.02.26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10. 2008.02.23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11. 2007.05.05 메모리 #
  12. 2007.02.07 추억 #
  13. 2006.10.28 추억, 그 알 수 없는 부끄러움
  14. 2006.09.24 memory of time II
  15. 2006.01.12 추억 #

이제는 내 사전에서는 추억이 되어버린 단어
"연탄"

언제부터 나는 이 단어를 잊고, 이 물건을 잊고 살기 시작했다.

이 단어가 존재했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리워질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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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연탄, 추억

도시의 길 모퉁이에서
이제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그 맛을 느껴보려 한다.
배고파 냉수로 배를 채우던 그 시절, 추운 겨울밤,
이불 뒤집어 쓰고 ‘호호’ 불면서 먹던
그 고구마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추억을
길거리에 서서 먹고 있다.
Posted by Peter SEO

추억

Image/a small Image 2008.1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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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은

모두

아름답다.
Posted by Peter SEO
TAG 추억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햇살 따습은
어느 오후에
드문드문 손님이 드나드는
까페에 앉아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어느 시인의 시집을
펼친다.

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은
책장을 넘기고,
시선은 바람의 끝자락을 쫓고
입가에 수줍은 미소가
스미다 이내,
눈물에 젖어든다.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Posted by Peter SEO
TAG 묵상,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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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빌딩 숲에서 만난 의상실..

의상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골목 모퉁이에서 만난 의상실...

의상실 컨셉 자체가 추억 모드인지 모르지만, 저 의상실을 보는 순간 잠깐이나마 추억에 나는 젖을 수 있어 좋았다.

아마 저 의상실 주인도 추억을 제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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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운 날에는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무작정 운다.
네가 그리운 날에는 따뜻한 기억보단,
후회스런,
뼈저린 후회의 기억들만
떠오른다.
너에게 잘해준 기억보다,
네게 못해준 기억만 떠오른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던뎅,
추억은 모두
아름답다고 이야기 하던뎅
너에 대한,
너라는 단어 속에 담긴 추억의 낱말들은
왜 이렇게도 나를 슬프게
만드는지

네가 그리운 날에는
무작정 목놓아 운다.
나조차 추수리기 힘든 감정에 휩싸여, 물밀듯 밀려오는
그 슬픔 속에 나를 내 버린다.
발버둥치면 칠 수록
더더욱 아프고 뻐저리게 후회스러우니

이제라도
부디
행복해라
Posted by Pe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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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습은 초췌해지고
당신의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당신의 모습은
빛바래 가는 고운 빛깔마냥
제 가슴 속에 아릿한
 편린의 고통만을 더해주고
잊으라, 이제는 잊으라 하시지만,
그렇나 나는 잊지 않으리오
이 모습 또한 당신의 모습일테니
나는 잊지 않으리오
내 당신을 진정 사모했기에

잊혀짐은 잊혀짐으로 잊혀지지
않을것이오
Posted by Peter SEO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가물가물해진 시간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풍경들.. 때론 가슴 시리도록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 기억의 틈새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련한 핏자국

내 그리워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있음을 감사하지만, 때론 그 기억들이 아릿한 슬픔의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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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SEO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햇살 따습은 어느 오후에
드문드문 손님이 드나드는
까페에 앉아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어느 시인의 시집을
펼친다.

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은
책장을 넘기고,
시선은 바람의 끝자락을 쫓고
입가에 수줍은 미소가
스미다 이내,
눈물에 젖어든다.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Posted by Peter SEO
TAG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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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습은 어느 오후에
드문드문 손님이 드나드는
까페에 앉아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어느 시인의 시집을
펼친다.

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은
책장을 넘기고,
시선은 바람의 끝자락을 쫓고
입가에 수줍은 미소가
스미다 이내,
눈물에 젖어든다.

나는,
추억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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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 어쩔 수 없는 명백한 나의 삶이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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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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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아래 쪼그리고 앉아 텃밭을 일구시던 시간의 행복함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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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억,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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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겨울잠을 자고 있는 담쟁이 덩굴을 바라보며 가던 길을 한참동안이나 멈추고 있었다.

" 추억...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산다... "

한참을 그렇게 서 있다 가던 길을 간다.

담벼락에 메말라 잠든 담쟁이 덩굴에 추억하나 걸어 두고서...
Posted by Peter SEO
TAG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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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따뜻한 풍경을 바라보는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드는지 알수 없다.

풍격은 그저 풍경일 뿐인데, 그 풍경 속의 삶은 치열할 것인데 나는 사치처럼 그러한 풍경을 바라보며 위안 아닌 위안을 얻으면서 부끄러워 하고 있다.


“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이여!
  나는 잘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구나.. ”

Posted by Peter SEO
TAG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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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에 말라버린 시간의 화석들이 즐비하다.

어떤 것은 미처 떨쳐 내기도 전에 굳어버렸고,

어떤 것은 아직 굳지도 않았고,

어떤 것은 화석으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새살이 돋아나듯 그렇게 엉어리진다.

도시의 뒷골목 담벽을 타고 올라가다 그대로 화석이 되어버린 담쟁이 덩굴

어쩌면 우리네 인생도 저렇지 않을까

가슴 속에 품어 보았던 수많은 욕심의 소망들을

사람들 가슴 속에 낸 상채기의 기억을 잊듯 살아가거나

그렇게 그렇게

굳어버린 시간을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속에 새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지...

나는 소망한다.

가슴 속에 하나의 화석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하나만의 화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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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깊숙히 그래도 군단위로 들어가지 않으면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여겨지는 영화 간판..

물론 대도시의 변두리에도 이런 영화관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말이다.

이젠 추억이다.

Posted by Peter SEO
TAG 추억